쌍용차

171일만에 쌍용차 송전탑 농성 해제

171일만에 쌍용차 송전탑 농성 해제

171일 동안 15만 4천볼트 고압전류가 흐르는 송전탑에서 ‘해고자복직과 비정규직철폐, 국정조사 실시를 요구로’ 고공농성을 진행했던 쌍용차 한상균 전 지부장과 복기성 비지회 수석부지회장이 9일 농성을 해제했다.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와 함께한 쌍용차 171일 고공농성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와 함께한 쌍용차 171일 고공농성

한상균 전 지부장, 복기성 쌍용차비정규직 부지회장은 9일 오전 11시 171일의 고공농성을 마치고 내려온다.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생체실험실과 같았던, 공권력이 더 이상 공(公)권력이 아니었던 평택공장에서 이들은 77일간 투쟁하며 파업 노동자는 짐승이 아니라 ‘인간’이라고 선언했다.

[비문명의 역습] 무기력함의 역사

[비문명의 역습] 무기력함의 역사

화요일에는 평택 송전탑에 가서, 수요일에는 시청 광장에 가서 찍었다. 내가 봐도 솜씨도 맵시도 없는 사진들이라 한 번 보고 잊고 다른 사진을 봐도 좋을 듯하다. 사진 이야기를 하기 위해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아니다.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쪽 CCTV 재설치, 인권침해 논란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쪽 CCTV 재설치, 인권침해 논란

서울 중구청이 2일 오전 덕수궁 대한문 앞에 CCTV(감시카메라)를 설치해 다시 인권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달 행정예고 기간도 거치지 않고 CCTV를 설치해 반발이 일자 중구청은 CCTV업체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이번 CCTV가 재설치 된 곳은 같은 장소다.

‘노동 없는 정권’에 맞선 123주년 노동절…충돌

‘노동 없는 정권’에 맞선 123주년 노동절…충돌

123주년 노동절을 맞아 1일 오후 3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동기본권 보장’, ‘사회공공성 쟁취’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1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노총 주최로 열렸다.

“최병승, 천의봉! 승리해서 함께 만납시다!”

“최병승, 천의봉! 승리해서 함께 만납시다!”

평택 송전탑에 있는 저희들은 5월 4일 울산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최병승, 천의봉 동지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러나 평택 송전탑을 굳게 지키는 것이 최병승, 천의봉 동지를 지상에서 만나는 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박근혜정부, 전국 천막농성장 싹쓸이 철거하나

박근혜정부, 전국 천막농성장 싹쓸이 철거하나

최근 전국 각지의 천막농성장이 강제 철거될 위기에 놓여 박근혜정부가 출범 하자마자 농성장 ‘싹쓸이 철거’로 노동자·서민 죽이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쌍용차, 77일 점거파업 사후복수?…복직자 배치 ‘보류’

쌍용차, 77일 점거파업 사후복수?…복직자 배치 ‘보류’

쌍용차 회사가 두 달 가량 회사에서 교육을 받았던 무급휴직자, 징계해고자 등 복직자 489명 중 462명을 평택공장․창원공장에 배치하고, 17명에 대해 현장배치를 보류해 논란이 예상된다.

“430, 송전탑에서 동지들을 기다립니다”

“430, 송전탑에서 동지들을 기다립니다”

박근혜 정부가 어떻게 노동정책을 펼칠 것인지는 지난 4월 초 쌍용차 분향소 천막 침탈만 봐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절차도 무시한 채 해고 노동자의 농성천막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불법적으로 화단을 조성했습니다. 그 뿐입니까. 노동부와 국회는 쌍용차 국정조사와 비정규직 정규직화, 해고자 복직에 대한 그 어떠한 해결책도 내오지 않고 있습니다.

“쌍용차 사태 해결 정부가 안 나서면 5월 대정부투쟁”

“쌍용차 사태 해결 정부가 안 나서면 5월 대정부투쟁”

전국금속노조가 25일 오전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규모 정리해고 따른 해고자 복직, 송전탑 농성 해결 등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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