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쌍용차 해고자 52.5% \”자살 충동 느꼈다\”

쌍용차 해고자 52.5% \”자살 충동 느꼈다\”

2009년 구조조정으로 정리해고된 쌍용차 노동자들 중 52.5%가 자살 등 극단적인 선택의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쌍용차 회사가 2년 전 대규모 정리해고를 하고, ‘8.6대타협’으로 불리는 노사간 약속을 2년 넘게 지키지 않으면서 노동자들이 심각하게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법원, ‘쌍용차 징계해고자 복직시켜라’

법원, ‘쌍용차 징계해고자 복직시켜라’

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2009년 쌍용차 파업 단순참가자에게 징계해고는 부당하다\'며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재판에서 25일 오전 10시에 승소했다. 이날 진행된 선고 공판에서 서울행정법원은 쌍용자동차 창원공장 소속 노동자 4명과 평택공장 노동자 4명에 대해 ‘징계해고\' 사유가 없다고 판결했다.

쌍용차노조, 사측에 보내는 \’정중한\’ 마지막 경고

쌍용차노조, 사측에 보내는 \’정중한\’ 마지막 경고

쌍용차 구조조정 과정에서 77일간 옥쇄파업에 참여 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던, 김혁 금속노조 (전)미조직비정규국장이 2년의 복역생활을 끝내고 출소해 쌍용차 노동자 복직을 촉구하는 첫번째 주자로 \'별의 별\' 77회 15시간 릴레이 1인시위를 시작했다.

쌍용차 77일 파업 구속된 금속노조 간부 2년만에 출소

쌍용차 77일 파업 구속된 금속노조 간부 2년만에 출소

2009년 쌍용자동차 77일 옥쇄파업으로 구속되었던 전국금속노조 김혁 미조직 비정규국장이 8월 6일 0시, 2년 만에 안양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금속노조 간부와 쌍용자동차, 대우자동차 조합원들을 비롯한 100여 명은 안양교도소 앞에서 김혁 국장을 맞았다.

KEC, 유성기업 ‘나는 개다’

KEC, 유성기업 ‘나는 개다’

재벌과 자본의 착취 시스템의 비밀을 너무 많이 알고 있기 때문은 아닌가. 이윤착취의 비밀, 세상 돌아가는 원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금속탐지기로 일일이 밥을 휘저은 후 85호 크레인 위로 올린다는 얘기를 듣고 경악한다. 그것도 용역깡패의 더러운 손으로. 노동자에게 인권은, 노동조합에 인권은 박탈당할 자유만 있는가.

당신은 김진숙에 대한 책임이 있다

당신은 김진숙에 대한 책임이 있다

자, 이제 우리 정말 정리해고를 끝낼 방법을 만들어 가야한다. 김진숙이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희망버스가 희망의 근거를 만들고 있지 않은가. 김진숙의 85호크레인은 우리에게 묻는다. 언제까지 우리끼리 목청만 높일 것인가. 로마 군사만 욕할 것인가. 십자가를 나눠질 것인가.

\”소금 꽃 찾아 천리 길, 꽃길을 엽니다\”

\”소금 꽃 찾아 천리 길, 꽃길을 엽니다\”

외롭게 투쟁하는 김진숙 님은 전국의 해고노동자의 상징이며, 투쟁의 꽃입니다. 등짝에 허연 소금 꽃이 피고지지만 고단한 삶이 주는 무게는 씻겨 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키고 우리가 보호해야 합니다. 2차 희망버스는 문제 해결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만드는 귀중한 시도일 수밖에 없습니다.

\”희망과 연대가 유성기업, 쌍용차, 한진중 승리로 만들 것\”

\”희망과 연대가 유성기업, 쌍용차, 한진중 승리로 만들 것\”

“아이들은 단체로 기차를 타는 즐거움이나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것을 보고 같이 손잡고 뛰어 놀았던 즐거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같이 기차를 타고 내려온 유성 아이들과는 벌써 친구도 맺고, 싸이 월드 일촌도 맺었더라고요.”

\’희망열차\’ 태풍 뚫고 부산에 서다

\’희망열차\’ 태풍 뚫고 부산에 서다

26일 평택 쌍용차노동자들과 충청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부산의 한진중공업 노동자 가족들을 만나는 ‘희망열차’가 평택을 출발해 부산에 도착했다.

[맑스코뮤날레] 주류회계학과 비판회계학

[맑스코뮤날레] 주류회계학과 비판회계학

주류회계학은 자본의 편, 「비판회계학」은 계급투쟁 전망 제기 최덕효(대표겸기자) [제5회 맑스코뮤날레 그룹세션] 역사와 계급의식 쌍용차 사례를 통해 본 자본주의에서의 회계 – 한형성“최초에 자본의, 자본에 의한, 자본을 위한 회계조작이 있었다. 그리고 조작을 정당화하기 위한 법률, 회계 전문가들의 지식이 동원되었다. 지식전문가들에 의해 신화가 된 ‘이익’은 비용절감을 위해 ‘죽어야 할 사람들’을 고르는 것을 ‘당연스러운’ 일로 만들었다. “함께 살자!”는 77일간의 절규는 살상무기로 무장한 국가권력의 대테러 진압작전에 의해 재갈이 물려졌다. 공장 밖으로 내몰린 사람들과 가족들 중 지금까지 15명이 죽었다. 그러나 대다수 회계 전문가들은 이 모든 결과들을 낳는 데 최초로 기여한 회계조작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지난 6월 4일 서울대(인문대학 3동 108호)에서 열린 제5회 맑스코뮤날레(그룹세션: 역사와 계급의식)에서는 사회실천연구소 한형성 연구위원의 「쌍용차 사례를 통해 본 자본주의에서의 회계」 제하의 논문 발표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한형성은, 쌍용차 사례는 자본주의에서 회계정보와 회계법인들이 자본의 이익을 위해 기능하고 있음을 뚜렷하게 보여주었으며, 회계정보는 쌍용차의 법정관리와 노동자들의 대규모 정리해고를 합리화시키는 데 이용되었고, 회계법인들은 회계정보에 대한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외부 감사인’으로 쌍용차 구조조정 과정 및 결과를 사회적으로 정당화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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