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파업자, 중증 우울증상 3명중 2명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파업자, 중증 우울증상 3명중 2명

조사대상 중 우울증상을 보이지 않아 정상 판정을 받은 비율은 7%에 불과했다. 일반인의 우울증상 유병율이 10~15%(경증 포함)인 것과 비교하면 쌍용자동차 파업참가자의 우울증상 유병율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노조, \”불법 총회 연연하지 않고 갈 길을\”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노조, \”불법 총회 연연하지 않고 갈 길을\”

민주노총 탈퇴를 추진한 조합원 총회 무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노조는 다시 한 번 조합원 총회가 \'과정과 절차를 무시한 총회\' \'노조의 자주성이 훼손된 총회\'였기에 무효임을 선언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민주노총 탈퇴는 원천무효”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민주노총 탈퇴는 원천무효”

쌍용차지부와 금속노조는 이번 총회결과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법적대응과 별개로 이번 총회를 무효로 보고 노사합의 이행, 정리해고 문제 등의 노조활동을 계속적으로 할 것이라 밝혔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역사와 우리 가슴에 깊이 남을 77일간의 쌍용차 노동자들의 투쟁

[평화누리통일누리] 역사와 우리 가슴에 깊이 남을 77일간의 쌍용차 노동자들의 투쟁

어떠한 찬사로도 부족한 그러나 너무나 안타까운 옥쇄파업투쟁이 8월 6일 끝났습니다. 그러나 아직 투쟁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8월 중순에 이른 지금도 구속자는 계속 늘어나고 노동조합 탄압에 조합 사무실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노동자들은 매일 아침 민주노총평택안성지부 사무실에서 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측은 한상균지부장과 대리인이 합의한 사항을 이행하기로 한 실무협상을 무력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연일 평택법원에서는 구속자의 심리 재판과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지만 과연 법원이 쌍용자동차노동자들의 투쟁에 대하여 재판을 할 자격이 있나 회의가 듭니다. 지난 1월 중국 상하이자동차는 기술과 알짜 자산들을 빼먹고는 법원에 법정관리신청을 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 4부는 2명의 관리인을 파견하였습니다. 한국민의 최소한의 기본권과 민주주의를 보호해야 할 법의 심판자인 법원은, 대리인들을 통하여 노동자들에게 지급되어야할 임금을 체불하고, 직장폐쇄를 단행하였습니다. 또한 회사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을 불법출입자로 고소고발하고 손해배상청구까지 하였습니다. 직장폐쇄를 하더라도 노동조합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 출입은 보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쌍용차에서는 그 권리마저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평택법원은 “회사출입금지가처분결정”을 회사에 주었고 이를 근거로 공권력 투입의 명분을 만들었습니다. 파산법원은 30억원에 이르는 비용을 들여 용역깡패들을 채용하였으며 신성한 노동현장을 피투성이, 아수라장으로 만들었습니다. 법원과 경찰, 정부의 보호를 받고 미쳐 날뛰는 구사대의 행태는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울 정도 였습니다. 또한 농성장으로 들어가는 물과 의료진, 식량까지 차단하는 몰지각한 행위는 노동자들의 투쟁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쌍용차 노동자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77일 동안의 긴 투쟁을 이끌었습니다. 당뇨병 등 지병에도 불구하고 정리해고를 막고자 70미터가 넘은 굴뚝에 올라간 노동자들, 자신은 정리해고 대상자가 아님에도 농성투쟁에 함께 한 60여명의 조합원, 투쟁을 지원한 아니 투쟁에 함께 한 조합원 가족들... 쌍용차 노동자들의 77일 투쟁에서 맺어진 동지애와 투쟁정신은 우리 가슴속에 역사에 깊이 새겨질 것입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민주노총, “쌍용차 ‘탈퇴투표’는 정치공작”

[위기의 쌍용자동차] 민주노총, “쌍용차 ‘탈퇴투표’는 정치공작”

이번 탈퇴투표 추진을 앞 둔 정황은 석연치 않다. 쌍용차 박영태 공동관리인은 지난 8월 18일 지식경제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민주노총 탈퇴를 추진하겠다”는 발언을 했고 불과 보름도 지나지 않아 이를 위한 민주노총 탈퇴 투표공고 주장이 튀어나왔기 때문이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77일 파업뒤 쌍용차에선 무슨일이

[위기의 쌍용자동차] 77일 파업뒤 쌍용차에선 무슨일이

해고자든 아니든 77일간 파업에 참가했던 이들이 단 한 명도 공장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공장은 돈다는데 어떤 환경에서 자동차가 만들어지는지 쌍용차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국민은 알 수 없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잠 못 드는 밤 몸은 아파오고

[위기의 쌍용자동차] 잠 못 드는 밤 몸은 아파오고

입원하고 나서 한 번은 간호사가 저녁에 주사를 놓으려 병실에 들어왔어요. 잠이 들었는데 간호사가 옆에 오는 소리를 듣고 나도 모르게 주먹이 올라가서 간호사를 때릴 뻔했어요. 그 뒤 간호사에게 저녁에는 웬만하면 들어오지 말라고 부탁했어요

[위기의 쌍용자동차] 경찰, 복직 빌미로 쌍용차 노조원 허위진술 강요

[위기의 쌍용자동차] 경찰, 복직 빌미로 쌍용차 노조원 허위진술 강요

노조가 공개한 A씨의 유서에는 경찰의 허위자백 강요와 회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노조는 ‘복직의 권한’이 없는 경찰이 복직을 빌미로 허위자백을 강요하고 있다며 이는 쌍용차 사측과의 공조의 반증이며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노동자 자살 시도, 이틀째 의식불명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노동자 자살 시도, 이틀째 의식불명

가족들은 A씨가 파업 뒤에 우울증, 불면증 등을 겪으며 고통 받았다고 했다. 전화벨소리, 선풍기, 에어콘 소리 등은 일체 소리나는 것은 못 틀게 하고 다른 사람이 되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8호]노동운동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남긴 쌍용자동차 투쟁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8호]노동운동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남긴 쌍용자동차 투쟁

지난 8월 6일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이 일단락되었다. 77일간의 옥쇄파업, 86일간의 고공농성, 2주일에 걸친 공권력의 침탈을 고려할 때, 이는 한국 노동운동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남긴 투쟁이었다. 쌍용자동차 노조 집행부와 파업투쟁에 결합한 노동자들은 기대 이상의 강력한 투쟁을 진행했고, 전체 노동운동 진영의 연대투쟁을 불러 일으켰다. 예상을 뒤엎는 강력한 옥쇄파업과 쌍용자동차 정부책임 여론은 정권과 자본을 당혹시켰고 공권력 투입 또한 어렵게 만들기도 했다. 이전 노조 집행부가 같은 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희망퇴직으로 공장을 떠나는 것을 묵인하고 방조했다면, 옥쇄파업을 전개한 노조 지도부와 노동자들은 쌍용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가져나갔다. 정규직, 비정규직이 함께 고공농성에 들어갔고, 도장공장을 사수하기 위한 투쟁현장의 곳곳에서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가 한조가 되어 움직이는 모습은 그 자체로 흐뭇한 모습이었다. 패배한 쌍용자동차 투쟁 하지만, 총고용보장과 정리해고분쇄를 목표로 한 쌍용자동차 투쟁은 그 결과로만 보면 실패한 투쟁임을 부정할 수 없다. 쌍용자동차를 이 상태로 몰아간 장본인이 바로 해외매각만이 살 길이라고 강조하고 실행한 정부였으며 쌍용자동차에 공적자금 1조원만 투입해도 정상화 될 수 있다는 주장은 실현되지 못했고, 이후 가능성조차 매우 희박해졌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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