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대한문 앞 1년 반, “언제까지 여기 계실 거예요?”

대한문 앞 1년 반, “언제까지 여기 계실 거예요?”

단식 17일째. 13㎏이나 빠졌다. 건장했던 몸은 한눈에 보기에도 수척해졌고, 한결같이 단호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이야기했지만, 대화가 길어지면 어지러움을 호소했다.

다가오는 추석,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에서는…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탄압 없는 세상을 향한 공동투쟁단’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대한문에서 합동 차례를 지낼 예정이다. 대한문에서 단식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을 비롯한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이 모여 서로의 투쟁을 응원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겠다는 취지다.

쌍용차 집단단식 3일차…“흰옷은 죽음을 각오한다는 의미”

쌍용차 집단단식 3일차…“흰옷은 죽음을 각오한다는 의미”

쌍용차 문제해결을 위해 집단 단식에 돌입한 12명의 단식단이 박근혜 정부에 국정조사실시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했다. 쌍용차 범대위와 집단 단식단은 12일 오전, 청와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이 쌍용차 국정조사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다시 한 번 요구한다”고 밝혔다.

벼랑 끝의 쌍용차 노동자, 결국 ‘집단 단식’ 돌입

벼랑 끝의 쌍용차 노동자, 결국 ‘집단 단식’ 돌입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또 한 번 생사를 건 투쟁을 시작했다. 41일간의 단식과 171일간의 송전탑 고공농성에 이어 이번에는 무기한 ‘집단 단식’이다. 집단 단식에는 김득중 수석부지부장, 윤충렬 정비지회 수석부지회장, 한윤수 비정규직지회 사무국장, 김수경, 박호민, 고동민, 김남오 등 7명의 해고 조합원과,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조희주 노동전선 대표, 정진우 노동당 부위원장, 허영구 좌파노동자회 대표, 시민 신영철 씨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

“고통 받는 쌍용차 노동자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고통 받는 쌍용차 노동자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26일 오전 11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쌍용자동차 사태의 해결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 · 수도자 5,038명의 선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렸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8.24 범국민대회로 모이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8.24 범국민대회로 모이자!

쌍용차 문제는 단순히 한 기업의 노사 간 이해관계 때문에 발생한 문제가 아니다. 파업대오에 대한 공권력의 살인진압, 금융감독원이 눈 감아 준 회계조작과 기획부도까지 국가기관들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국정조사가 필요하다.

땅을 밟고 처음 맞이하는 쌍용차 범국민대회

땅을 밟고 처음 맞이하는 쌍용차 범국민대회

8월 24일(토) 서울역 쌍용차 범국민대회에 벅찬 가슴을 안고 기다리겠습니다. 모두 어려운 조건에 놓여있어 미안한 마음 가득하지만, 손에 손잡고, 하반기 투쟁의 포문을 함께, 그리고 당당하게 열어갑시다.

함께 서겠다는 다짐

함께 서겠다는 다짐

우리는 이번 범국민대회를 통해 증명해 냈으면 좋겠다. 말로 세상을 움직이려는 사람은 결코 몸으로 세상과 부딪히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한여름 땡볕아래 함께 서겠다는 미련한 다짐이 결국 쌍용차 해고자들을 일터로 삶터로 돌려놓게 될 것이다.

빼앗긴 민생과 민주주의를 되찾자

빼앗긴 민생과 민주주의를 되찾자

국정원의 대선여론조작과 정치개입, 경찰의 수사 조작과 은폐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가 진행 중이다. 청와대의 침묵과 집권당의 노골적인 국정조사 방해와 편들기, 그들을 뒷배로 믿고 나온 원세훈과 김용판 그리고 그 수하들의 증언거부와 공소사실 부인 등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로 인해 국정조사가 위기를 맞고 있다.

굽힐 줄 모르는 신념의 사나이, 김정우 지부장에게

굽힐 줄 모르는 신념의 사나이, 김정우 지부장에게

저희들만의 투쟁으로 매몰되지 않고 다른 투쟁사업장 연대도 게을리 하지 않았던 것 또한 지난 16개월 파업투쟁의 자랑거리였고, 승리의 중요한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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