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의 쌍용차 노동자, 결국 ‘집단 단식’ 돌입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또 한 번 생사를 건 투쟁을 시작했다. 41일간의 단식과 171일간의 송전탑 고공농성에 이어 이번에는 무기한 ‘집단 단식’이다. 집단 단식에는 김득중 수석부지부장, 윤충렬 정비지회 수석부지회장, 한윤수 비정규직지회 사무국장, 김수경, 박호민, 고동민, 김남오 등 7명의 해고 조합원과,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조희주 노동전선 대표, 정진우 노동당 부위원장, 허영구 좌파노동자회 대표, 시민 신영철 씨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3.09.10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