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까지 합세해 쌍용차 경찰병력투입 반대, 정리해고 반대, 정부중재 촉구를 외쳐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쌍용차 굴뚝농성자들이 밥과 물을 올려주던 밧줄을 끊었다.
3일부터 쌍용차 노동자들은 속속들이 해고 통보서를 받고 있다. 상당수의 노동자들은 우편물을 수취하지 않고 돌려보냈다.
쌍용자동차가 정리해고를 우편통보 한 22일. 가족들은 웃었다, 울었다 했다.
김씨의 ‘불안’과 ‘스트레스’는 ‘가짜 해고 명단’을 남편으로부터 듣기 전부터 계속되었다고 했다.
쌍용자동차가 22일 1,100여명의 정리해고 명단을 우편으로 통보한다고 밝혔다.
쌍용차 노동자 A씨는 정리해고에 반대하는 전면파업에 돌입하는 22일, 오전8시55분 동료였던 B씨로부터 파업불참과 희망퇴직을 종용하는 전화를 받았다.
회사는 노조의 전면 파업으로 ‘경영상의 차질’을 빗고 있다며 직장폐쇄를 강행했고, 노조는 ‘회사가 대화 의지를 포기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스트레스로 인한 뇌출혈’로 26일 사망한 쌍용자동차 엄00 노동자가 29일 오전6시30분에 발인한다.
23일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한 뇌출혈’로 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엄00 노동자가 3일만인 26일 오전11시40분경 사망해 같은 병원 장례식장으로 안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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