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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임박한 공권력 투입과 쌍용차 투쟁의 방향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임박한 공권력 투입과 쌍용차 투쟁의 방향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공장점거 파업이 51일째에 이른 7월 11일 경찰이 평택공장에 진입했다. 경찰은 오전부터 정문과 후문에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철거했고 용역, 구사대와 함께 진입하여 본관과 연구소 등을 점거했다. 사측은 공장점거농성 중인 조합원들에게 공권력 투입이 임박했으니 공장을 나오라는 문자를 발송했다. 총고용 보장, 정리해고 철회, 상하이 먹튀자본 주식소각, 공적자금 투입이라는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에 무대응으로 일관한 채 파업대오 고사작전에만 혈안이 된 정부와 사측은 공권력 투입으로 사태를 마무리하려고 하는가. 그러나 사측의 집요한 파업파괴 시도에도 불구하고 1천명에 가까운 파업대오는 공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스트레스로 뇌졸증 판정받은 쌍용차 노동자 \’사망\’

스트레스로 뇌졸증 판정받은 쌍용차 노동자 \’사망\’

23일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한 뇌출혈’로 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엄00 노동자가 3일만인 26일 오전11시40분경 사망해 같은 병원 장례식장으로 안치되었다.

쌍용차노조, 58% 찬성으로 잠정합의안 가결

쌍용차노조, 58% 찬성으로 잠정합의안 가결

종전 합의안과 다른 점은 '정규직의 여유인력 및 희망퇴직에 따른 라인별 인력운영'을 "회사의 라인운영계획에 따라 '노사협의' 후 시행한다"는 점이다. 노조는 당초 라인별 인력운영에 대해 '노사합의'를 주장했으나 '노사협의'로 양보했다.

‘옥쇄파업’ 이틀째, 쌍용차노조 삼보일배

‘옥쇄파업’ 이틀째, 쌍용차노조 삼보일배

상하이그룹의 쌍용자동차 구조조정과 기술유출을 저지하기 위해 16일부터 옥쇄파업에 들어간 쌍용자동차노조가 17일 서울 대학로에서 집회를 갖고 삼보일배로 광화문까지 행진을 벌였다.

쌍용차노조도 산별노조로 전환

쌍용차노조도 산별노조로 전환

식당업체 선정과정에서의 비리로 위원장들이 구속되고 집행부가 총사퇴를 약속하면서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산별전환 총투표에 참가하지 못했던 쌍용자동차노조가 7월 5일 뒤늦은 찬반투표를 실시해 산별노조 전환에 성공했다. 쌍용차노조는 이날 새벽 1시와 낮 12시 30분부터 시작된 주야간조 투표에서 5580명 중 4942명(88.57%)이 투표에 참가, 4509명(91.24%)이 찬성함으로써 산별노조로의 조직형태 전환이 가결됐다. 이로써 앞서 산별 전환을 결의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대우자동차에 이어 완성차 4사 노동조합이 모두 산별노조로 전환하게 됐으며, 금속산별노조의 조합원 규모는 현재까지 13만여 명으로 늘었다.

쌍용차노조, “특별합의 이행하고 S-100 중단하라”

쌍용차노조, “특별합의 이행하고 S-100 중단하라”

이 프로젝트가 승인되면 20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2007년 5월부터 중국 현지에서 자동차가 생산되며, 중국 의정 제2공장을 활용해 5년간 14만 대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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