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

[인권오름] [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구토(嘔吐)

[인권오름] [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구토(嘔吐)

그 후 20여 년도 훨씬 더 지난 2012년 4월‘공황장애’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을 받게 된다.

노회찬, “아날로그 시대 판례로 X파일 통비법 위반이라니”

노회찬, “아날로그 시대 판례로 X파일 통비법 위반이라니”

“보도자료 배포가 국회의원의 직무수행에 부수되는 행위로 면책특권에 포함된다는 대법원의 판례는 인터넷이라는 것이 나타나기 전에 만들어진 판례”

[낡은책] 간첩 조작하는 안기부장에 분노했던 조갑제

[낡은책] 간첩 조작하는 안기부장에 분노했던 조갑제

1988년에 이미 허쉬 기자의 <권력의 댓가>와 <목표는 파괴되었다>를 읽은 조갑제는 1983년 세 번째 사건에선 김포공항 어느 사무실에 들어가 미국 정부가 보낸 KAL기의 항적도까지 빼냈다. 지금도 모든 국제공항에는 국정원의 별도 사무실이 있어 내외국인의 모든 출입국 기록을 갖고 있다. 그 방은 공항에선 대부분 ‘101호실’로 부른다. 그 방에 기자가 들어가 자료를 빼내는 건 80년대엔 상상도 못할 일이다.

‘X파일’ 진실규명과 법적 책임을

‘X파일’ 진실규명과 법적 책임을

민교협은 '재벌에 농락당하는 민주공화국을 구하자'고 교수노조는 '성역없는 수사와 엄정 처벌'을 요구했다.

조선일보, 1면 탑기사로 ‘이상호 X파일’ 보도

조선일보, 1면 탑기사로 ‘이상호 X파일’ 보도

말만 무성하던 '이상호 X파일'의 실체가 결국 조선일보를 통해 드러났다. 21일자 조선일보는 김영삼정권의 안기부 비선팀이 도청한 '재벌과 언론의 대선자금 지원 논의'가 이상호 X파일의 내용이라고 보도했다.

[인권하루소식] “KAL기 실종사건, 안기부 조작극”

[인권하루소식] “KAL기 실종사건, 안기부 조작극”

대책위·가족회, 진상규명 촉구 천주교 신부 115인 선언 발표 1987년 대선 정국을 꽁꽁 얼어붙게 했던 KAL858기 ‘실종’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 움직임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지난 2001년 조직된 ‘김현희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 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는 3일 서울 정동 프란시스코 교육회관에서 지난 16년 동안 진상규명에 매달려왔던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김현희 KAL858기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천주교 신부 115인 선언’을 발표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전열을 다시 가다듬었다. 1987년 당시 바그다드에서 서울로 향하던 KAL858기는 버마 상공에서 갑자기 종적을 감춰 지금까지 시신은커녕 잔해 한 조각도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탑승자는 승무원과 승객을 합해 모두 115명. 당시 정부는 “북한의 김정일이 88올림픽을 방해하려고 북한 공작원 김현희에게 친필 지령을 내려 폭파시킨 것”이라고 발표하고 시신만이라도 찾아달라는 가족들의 울부짖음을 묵살한 채 김현희의 자백만으로 수사를 종결짓는다. 대책위와 가족들은 우선 KAL기 ‘폭파범’으로 내세워진 김현희라는 인물에 강한 의혹을 던진다. 정부가 제시한 △김현희의 어릴 적 사진의 귀 모양(동그란 귀)과 체포 당시의 모양(칼 귀)이 전혀 다른 점 △자필진술서에서 사용한 단어가 북한에서 쓰지 않는 단어라는 점 △김현희의 아버지 앙골라 주재 북한

[인권하루소식] 아픔의 현장에 ‘인권의 집’ 짓자

[인권하루소식] 아픔의 현장에 ‘인권의 집’ 짓자

인권단체들, 남산 안기부 옛터 보존 대책기구 결성키로 남산 안기부 옛터를 인권기념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인권단체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유가협 등 18개 인권단체들은 25일 남산 옛 안기부 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안기부 건물을 유스호스텔로 사용한다는 방침을 유보하고 보다 나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대화와 토론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남산 안기부는 독재권력의 상징이며, 그렇게도 모진 고문을 당하고도 끝내, 민주항쟁을 성공시킨 역사와 결합된 소중한 역사의 현장”이라면서 “남산 안기부 옛터를 민주주의와 인권을 기념하는 기념공원으로 보존하자”고 주장했다. 이들은 베트남의 타이거 감옥, 캄보디아의 뚜얼슬랭 박물관, 영국의 고문박물관 등의 외국 사례를 들며 “역사적인 기념공간은 상징성이 높은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찾아와 공부하고, 시민들이 찾아와 토론하고, 해외 관광객들이 찾아와 우리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참석자들도 한결같이 ‘기억의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민가협 서경순 운영위원은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며 ‘밤의 대통령’이라 불리었던 남산의 권력이 자행한 정치공작과 인권침해는 이루 헤아릴 수 없다”면서 “다시는 우리 역사에 국가권력에 의한 폭력, 살인의 대명사인 고문이 자행되지

[인권하루소식] 안기부 옛터를 ‘기억의 공간’으로

[인권하루소식] 안기부 옛터를 ‘기억의 공간’으로

서울시 유스호스텔로 개조 계획…역사 현장 사라질까 우려 최근 서울시가 남산에 자리잡은 옛 안기부 본관을 유스호스텔로 개조하기로 확정하고 민간 사업자 선정에 들어가기로 해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중요한 역사적 현장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옛 안기부 건물은 96년 서울시에 인수된 이후 전체 27개 건물 중 23개동이 철거되고 지금은 4개 건물만 남아있는 상태다. 이 중 본관건물은 서울시정개발연구원으로 최근까지 사용되었다. 서울시는 이 본관 건물을 유스호스텔로 꾸미기로 하고, 나머지 3개 건물도 입주한 기관을 이전시킨 후 녹지로 복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같은 서울시의 계획에 대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채은아 총무는 “수많은 이들이 그곳에서 고문의 고통으로 신음했고, 정신과 육체가 파괴되었으며, 때로는 죽음에 이르렀다. 그곳은 고문과 조작과 왜곡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우리 현대사를 비틀어놓은 역사의 현장”이라며 “이와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 역사의 현장이 생생히 보존되어 과거를 반성하는 살아있는 역사기념관으로 시민의 품에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민주화운동 자료관 추진위원회’ 문종석 사무국장도 “그곳은 수십 년간 민주화 운동을 탄압했던 상징적 공간이다. 아픔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기억의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며 “많은 돈을 들여서 다른

[클리핑] 탈북주민 손배소송 제기 – 옛 안기부 인권유린 관련

[클리핑] 탈북주민 손배소송 제기 – 옛 안기부 인권유린 관련

국가정보원(옛 안기부)으로부터 인권유린 피해를 당했던 탈북주민들이 19일 국가를 상대로 각 2천만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클리핑] [북한] 주독 북한이익대표부 `안기부 김경필 납치’ 거듭 주장

[클리핑] [북한] 주독 북한이익대표부 `안기부 김경필 납치’ 거듭 주장

북한이익대표부는 20일 “안기부가 김경필 서기관을 납치했다 ”는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의 주장을 되풀이했으나 `납치를 입증할만한 근거'는 제시하지 못했다. 또 김경필 서기관은 18일자로 귀국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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