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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ACT! 87호 이슈와 현장] 독립영화와 사회적 경제, 어떻게 만나야 할까

[액트] [ACT! 87호 이슈와 현장] 독립영화와 사회적 경제, 어떻게 만나야 할까

2013년만큼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이 이토록 뜨거웠던 해도 없었을 것이다. 작년 초 <지슬>부터 시작해 <천안함 프로젝트>, <잉투기>, <사이비>에 이르기까지 많은 한국 독립영화가 언론에 오르내렸고 또한 이렇게 주목받은 만큼 그에 걸맞은 흥행 성적을 기록하는 일이 있었다. 또한 CGV무비꼴라쥬가 전국 9개관에서 20개관으로 확대되고 경기도가 관내에 위치한 6개 상영관을 ‘G-시네마’로 지정하는 등 독립영화 전용관도 늘어났다. 하지만 왜일까. 분명 흥행 작품도, 상영관도 많이 늘어났는데 어딘가 텅 빈 것 같은 느낌은. 그리고 아직도 고민하고 고생하는 독립영화인이 많은 것 같은 느낌은.

[액트] [ACT! 87호 이슈와 현장] 당신들의 주파수

[액트] [ACT! 87호 이슈와 현장] 당신들의 주파수

최근 지상파 방송국과 주요 통신사들 사이의 700Mhz 주파수 배정 논란이 다시 떠올랐다. 700Mhz 가 뭐 길래? 700Mhz 주파수 대역은 다른 대역대보다 신호전파의 회절성이 강하고 신호감쇠(signal attenuation)가 적으며 신호전파의 효율성이 뛰어나 라디오, TV, 이동통신 등 방송․통신 수요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주1) 그런데 갑자기 왜 이 700Mhz 대역을 재배치하겠다는 것일까?

[액트] [ACT! 87호 이슈와 현장] 퍼블릭액세스네트워크 워크숍 ‘액세스, 그리다’ 취재기

[액트] [ACT! 87호 이슈와 현장] 퍼블릭액세스네트워크 워크숍 ‘액세스, 그리다’ 취재기

2013년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각 지역의 미디어 활동가들이 모여 퍼블릭액세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첫날에는 복지갈구화적단의 사례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활동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고, 김명준 미디액트 소장이 해외 퍼블릭액세스 활동의 전반적인 동향을 소개했으며, ‘퍼블릭액세스 운동의 전망은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란 주제로 패널과 참가자들이 토론회를 이어갔다. 둘째 날에는 전날 나눴던 논의들을 정리하며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선 추후 다시 만나서 논의하자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나눈 내용에 대해서는 별도의 자료집으로 정리될 예정이다.

[액트] [ACT! 87호 이슈와 현장] ‘안녕들하십니까’, 오래됐지만 신선한 미디어의 탄생

[액트] [ACT! 87호 이슈와 현장] ‘안녕들하십니까’, 오래됐지만 신선한 미디어의 탄생

2014년 1월 현재, 철도 파업은 잠시 소강기에 놓여 있다. 철도노조는 작년 12월 30일부로 파업을 중단하고 현장 투쟁으로 선회할 것을 선언했다. 이러한 발표에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여러 갈래로 엇갈렸다. 2008년 촛불집회 이후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나왔는데 왜 그 동력을 스스로 무너뜨리느냐는 질책부터, 그 순간이 정점이었고 이제 후일을 도모해야 한다는 신중론까지. 하지만 철도 파업에 대한 모두의 생각은 제각각이어도, 최소한 한 가지에는 동의할 것이다. 철도 파업을 모두의 관심사로 키우는데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 말이다.

[액트] [ACT! 87호 인터뷰] 릴레이 안부인사 \”밥은 먹고 다니니?\” (2)

[액트] [ACT! 87호 인터뷰] 릴레이 안부인사 \”밥은 먹고 다니니?\” (2)

ACT!에서는 독립 다큐 제작 집단 탐방 시리즈를 새로 시작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의 독립 다큐를 꿋꿋이 이끌어가고 있는 이들이 요즘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니는지, 하고 싶은 작품은 즐거이 만들며 살고 있는지, 한국의 미디어 활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이들의 최근 근황을 전합니다.

[액트] [ACT! 87호 미디어인터내셔널] 융합 스토리텔링 전략 : 다큐-게임(Dacu-game)

[액트] [ACT! 87호 미디어인터내셔널] 융합 스토리텔링 전략 : 다큐-게임(Dacu-game)

<포트 맥머니>는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NFB(The National Film Board of Canada))와 제작사 톡사(TOXA), 아르떼(ARTE)의 협업 프로젝트이다. 총 제작비로 87만 2000달러를 사용했는데, 이 중 약 30%인 27만 달러를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가 투자했다. 톡사는 캐나다 미디어펀드의 자금 지원 프로그램(Interactive Works via the Experimental Component)에서 47만 1210달러를 지원받아 메인 프로듀서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는 캐나다에서는 중간 규모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제작비다. 아르떼는 라이선스를 담당하였다.

[액트] [ACT! 87호 미디어인터내셔널] 우리는 이렇게 변하고 있다

[액트] [ACT! 87호 미디어인터내셔널] 우리는 이렇게 변하고 있다

2013년 9월, 스웨덴의 통신회사인 ‘에릭슨’의 컨슈머랩에서 ‘TV와 미디어’라는 이름의 보고서(주1)를 발간했다. 조사는 대한민국, 미국, 브라질, 중국 등 15개국 15000명 이상의 표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16~59세의 연령을 주 대상으로, 2300건의 60~69세의 연령대 표본을 일부 비교 대상으로 삼았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첨단기술이 발달되고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흔히 짐작하던 것과는 다르게 올드미디어인 TV 시청의 비율이 여전히 높았으며 대개는 집에서 쉬거나 식사를 하며 정해진 방송시간표에 따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미국 넷플릭스의 활약에서 볼 수 있듯 적지 않은 시청자들이 VOD 서비스를 이용하고 모바일 기기를 통해 비디오를 시청하고 있지만 전체 조사 결과에서 뉴미디어의 활약은 예상만큼 눈에 띄지 않았다. 반면에 2013년 말, 비지니스와 기술에 대한 뉴스 웹사이트인 ’비지니스 인사이더’에서 발표한 조사 결과(주2)에서는 정반대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르면 미국의 많은 미디어 소비자들은 이미 디지털 방식으로 넘어갔고, 기업들의 광고비도 기존의 미디어에서 뉴미디어로 급격하게 무게중심을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액트] [ACT! 87호 리뷰] 잔인한 나의, 홈

[액트] [ACT! 87호 리뷰] 잔인한 나의, 홈

작품을 보기 전 이 다큐멘터리가 친족 성폭력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선뜻 영화를 보는 것이 쉽지 않았다. 다른 성폭력도 아닌 아버지에 의해 저질러진 성폭력의 피해자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에서 생길 심적 부담감이 미리부터 힘들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화는 타이틀이 올라가고 등장한 첫 번째 장면에서부터 나의 기우를 흔들어 놓았다. 아마도 촬영이 막 시작되었을 무렵에 찍힌 부분일 것이다. 카메라를 든 감독을 향해 장난어린 표정으로 브이 자를 그려 보이며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니에요? 대사도 안주구.”라고 말하는 소녀. 이 해맑은 소녀 돌고래(별명)가 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었다.

[액트] [ACT! 87호 리뷰] 온 마음과 온 머리를 동원하여…

[액트] [ACT! 87호 리뷰] 온 마음과 온 머리를 동원하여…

살면서 집과 관련한 고민을 안 하면서 살수는 없다. 새롭게 들어서는 정부마다 집값을 잡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내어 놓고 정부의 성패를 확인하려 든다. 사람들은 집과 관련한 계획을 중심해 놓고 자신의 삶의 계획을 세운다. 그 중심에 아파트가 있다.

[액트] [ACT! 87호 Me,Dear] 미디액트에서 일을 시작하며

[액트] [ACT! 87호 Me,Dear] 미디액트에서 일을 시작하며

\'Me, Dear\' 원고를 쓰게 되었다.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미디액트에서 일한지 6개월 조금 넘은 시점에서 어떻게 미디액트에서 일을 하게 됐는지 과정과 고민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물론 나의 경험과 과정이 미디액트에 일을 하게 된 것으로 수렴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미디액트에서 일하는 것 역시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고민의 여정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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