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연대

이정희 대선 출마, “야권연대 원점…상호존중부터”

이정희 대선 출마, “야권연대 원점…상호존중부터”

이정희 전 대표의 대선출마 선언문은 자신의 출마에 대한 민주·진보 인사들의 외면을 감안한 듯 2008년, 2012년 탈당파에 대한 분열주의 비난과 야권연대 행보에 대한 자회자찬, 자신을 비롯한 통진당 구당권파의 마녀사냥 희생자화에 많은 내용을 할애했다.

[코뮌영상] 노동자계급정당 건설 현장활동가 전국대토론회

[코뮌영상] 노동자계급정당 건설 현장활동가 전국대토론회

변혁적 현장실천·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현장활동가 전국대토론회 2012년 9월 9일(일) 오후 1시, 서울 용산 철도회관 주최: 현장활동가 전국대토론회 공동기획단 사회: 이호동 (공동소집권자) 경과보고: 김소연 (공동기획단) 발제: 김일섭 (공동소집권자) 변혁적 현장실천! 노동자계급정당 건설! 현장노동자 선언 1. 우리는 관료주의와 노사협조주의로 무너진 민주노조를 복원해 노동운동의 헌신성과 열정으로 변혁적인 현장실천과 계급적 연대를 건설하려는 노력에 지지와 연대로 함께 할 것이다. 2. 우리는 정리해고법과 비정규직 악법을 만든 재벌의 친구 보수야당과의 야권연대로 무너진 노동정치를 다시 일으켜 세워 노동자계급정당을 건설하는 노력에 지지와 연대로 함께 할 것이다. 노동자계급정당의 기조 (발제 중에서) 1. 자본주의 체제 변혁 자본주의 체제 아래서 노동자계급의 해방은 가능하지 않다. 따라서 우리가 만드는 노동자계급정당은 의회와 집권을 통한 자본주의의 개혁이 아니라 억압받는 민중들과 함께 탐욕의 자본주의를 넘어 체제를 변혁하는 정당이며, 나아가 노동자 민중이 주인 되는 노동해방, 평등세상, 사회주의 사회를 목표로 한다. 2. 노동자계급중심성 자본주의체제 변혁의 핵심주체는 노동자계급이다. 따라서 당 건설 및 당 구성, 활동의 중심주체는 노동자계급이며 노동자계급의 이해를 위해 활동한다. 우리가 만드는 노동자계급정당은 노동자만이 당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노동자민중정치] 민노총은 야권연대, 노혁추는 야권연대 반대

[노동자민중정치] 민노총은 야권연대, 노혁추는 야권연대 반대

심은경(기자) 민노총 \”노동자민중 독자후보로 새누리당,박근혜를 타격하자\” 노혁추 \”노조관료들의 야권연대 후보 지지몰이 단호히 반대해야\” 해체 위기를 불러온 통합진보당의 부정선거 사태를 계기로 진보좌파진영의 노동자 정치세력화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먼저, 현장활동가들이 주도하는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토론회\'(기획단)가 두 차례 전체모임을 거쳐 지역토론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민주노총 또한 새정치특위를 꾸려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새로운 정치방침 및 12월 대선 대응에 나서고 있다. 기획단은 전국 순회 현장 정치토론과 실천을 전개한 후, 최대한 많은 활동가들이 참여해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광범위한 논의를 진행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 그리고 노동자 정치를 위해 당면한 대선투쟁의 방향과 실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나 원칙적으로 \’아래로부터\’ 여론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치고 있으므로 향후 준비할 노동자계급정당에 대한 정체성을 모색하기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노총 새정치특위는 제안문에서 당과 노조에 대해 \”과거의 일방적 지지관계는 묻지마 지지로 이어졌고, 당과 노조 모두 건강한 긴장관계를 형성하지 못했\”다고 자성하고 \”당과 노조는 각각 고유한 영역을 가지고 상호소통하고 독자성을 가진 관계로 재편되어야\”한다며 강조했다. 또한 대선에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다시 민주노조답게, 총파업을 조직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다시 민주노조답게, 총파업을 조직하자!

당면 투쟁의 성패가 8월 말 총파업 투쟁을 좌우할 것이다. 지역과 현장에서는 8월 총파업 투쟁이 성사되겠냐는 불신이 팽배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불신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총연맹과 금속, 공공 등 주요 산별연맹 지도부부터 투쟁을 확대하고 현장을 조직하겠다는 의지와 계획을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 동시에 지역과 현장에서 분투하는 간부와 활동가들은 지도부와 ‘뻥파업’에 대한 냉소를 넘어 현장 간담회와 지역 연대 투쟁을 조직하면서 총파업의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 사실 총연맹의 여소야대 올인 전술과 무관하게 수많은 헌신적인 지역과 현장 활동가들이 총파업을 조직하기 위해 무던히 애쓰고 있다. 122주년 노동절을 맞는 민주노총의 현실은 선배 열사들에게 송구스러울 정도로 좋지 못하다. 정권과 자본의 공세 속에 현장이 갈가리 찢긴 탓도 있지만, 노동해방과 평등사회 건설이라는 민주노조 운동의 정신을 잃어버린 탓이 크다. 늦었지만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자. 노동자의 해방은 노동자 스스로의 힘으로 쟁취한다는 각오로 무너진 현장을 복구하고 민주노조의 긍지를 다시 세우자.

총선 야권연대는 패배 아닌 쾌거, 최대 패배는 사회주의 세력

총선 야권연대는 패배 아닌 쾌거, 최대 패배는 사회주의 세력

박문수(기자) 민주당에 면죄부 준 민노당·민노총의 야권연대 전략 덕분 \”역사와 계급투쟁에 요행이나 공짜란 없어\” 19대 총선에서 민주당과 통진당의 야권연대가 패배했다는 일반적인 보도와는 달리, 이번 야권연대는 승리한 것이며 크게 패배한 진영은 사회주의 세력이라는 분석이 제출됐다. 노동자혁명추진모임(노혁추)는 『혁명』지(총선특보8호) “노동자계급의 입장에서 본 4.11 총선 결과 – 노동자민중들의 반MB가 ‘묻지마 야권연대’에 갇히고 말았다” 제하의 문건에서, 2008년 18대 총선 당시 민주당(81석)과 민노당(5석) 의석은 도합 86석에 불과했지만, 이번에는 140석으로 늘어났다며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고 이를 \’대단한 쾌거\’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번 총선 정국 앞에서 상대적으로 \”사회주의 세력은 지리멸렬했다\”고 진단했다. 노혁추는 \”이번 총선은 야권연대로 인해 형식적이나마 노동자계급의 독자성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나아가 노동자민중이 지난 4년 이상 투쟁을 거치면서 광범위하게 형성한 반MB 열망이 무위에 그치고 말았다.\”고 밝혔다. 노혁추는 민주당의 성과와 관련하여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 동안의 실정으로 인해 철저히 심판받았던 민주당이 어느새 다시 집권욕을 불태울 수 있는 상황까지 온 것은 모두 이명박 정권에 대한 노동자 민중들의 분노와 \’MB OUT\’ 열망 덕분\”이며 동시에 \”민주당에 면죄부를 준 민노당, 민주노총의 야권연대 전략 덕분\”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노회찬, “연말 대선도 야권연대로”

노회찬, “연말 대선도 야권연대로”

통합진보당 노회찬 당선자가 총선 직후 “연말 대선도 야권연대로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권연대를 하지 않고는 정권 교체 자체가 어렵고, 한국사회와 정치에 여러 가지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 손잡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선동, “민주당의 오만이 야권 실패의 가장 큰 원인”

김선동, “민주당의 오만이 야권 실패의 가장 큰 원인”

“민주통합당이 통합지도부 선출 후 야권연대 협상에 빨리 응하지 않고 연대하지 않아도 1당이 될 수 있다는 식의 오만과 자만을 보였던 것이 가장 큰 실패의 원인”

사라진 민생 ‘묻지마’ 야권연대의 필연

사라진 민생 ‘묻지마’ 야권연대의 필연

이들의 진정한 관심은 재벌의 곳간을 열고 900만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이명박 심판’이라는 이름의 야권연대와 후보단일화에 있었습니다. 마침 터져 나온 민간인 불법사찰의 결정적 증거들은 정권 심판론에 기름을 부었고, 야권연대는 ‘지상 최대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MB 네거티브 야권연대엔 대안사회 희망 없었다

MB 네거티브 야권연대엔 대안사회 희망 없었다

그는 이때부터 지역구 야권 단일후보를 찍어야 할지 고민이 생겼다고 한다. 야권연대 성사에 대한 홍보 외에 눈에 들어온 공약이 너무 아니었기 때문이다.

통합진보당 13석 확정적, 야권연대 최대 수혜자

통합진보당 13석 확정적, 야권연대 최대 수혜자

통합진보당은 전국 선거구 7곳에서 승리했다. 서울 노회찬(노원병), 이상규(관악을), 경기 심상정(고양 덕양갑), 김미희(성남 중원), 광주광역시 오병윤(서구을), 전북 강동원(남원·순창), 전남 김선동(순천·곡성)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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