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

민주노총과 국제노총, 세계 인권의 날 맞아 “홍콩 리첵얀 석방” 촉구

민주노총과 국제노총, 세계 인권의 날 맞아 “홍콩 리첵얀 석방” 촉구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이 국제노총(ITCU)과 함께 홍콩 정부에 구속된 노동운동가와 민주화 활동가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10일, 성명을 발표하고 네 번째 겨울을 감옥에서 보내고 있는 리첵얀 전 홍콩노총(HKCTU) 사무총장을 비롯한 모든 양심수가 즉시 풀려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상균, 성탄 특사로”…양심수 석방 시국선언

“한상균, 성탄 특사로”…양심수 석방 시국선언

사회 각계 인사 3천여 명이 5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양심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나섰다. 특히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을 연내 성탄 특사로 석방할 것을 강조했다.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정치활동과 노동운동, 사상을 이유로 구속된 사람은 19명이다.

[인권오름] [김현주의 인권이야기] “안녕하세요? 민가협 신입회원 입니다.\”

[인권오름] [김현주의 인권이야기] “안녕하세요? 민가협 신입회원 입니다.\”

민가협 신입회원이 온다는 것에 마냥 반가울 수 없다. 민가협 회원은 곧 가족이 구속된 사람이라는 뜻이다. 구속자 가족들이 민가협 회원이라는 소속감이 아니라, 울타리로써 느껴지길 바래본다.

현재 구속 중인 양심수 총 784명 (양심적 병역거부 포함)

현재 구속 중인 양심수 총 784명 (양심적 병역거부 포함)

[인권뉴스 편집부]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발표 \’현재 구속 중인 양심수\’ 명단 – 2012.12.27 현재 총 44명/ 양심적 병역거부 740명(6월말 기준) 1. 김태수 (노동자, 범한택시민주화투쟁, 구속 2004.2.13, 형량10년) 2. 정경학 (국가보안법 위반, 2006.7.27, 10년) 3. 김성환 (용산철대위, 용산4구역상가 철거반대투쟁, 2009.10.27, 4년) 4. 김창수 (단대동철대위, 용산4구역상가 철거반대투쟁, 2009.1.27, 4년) 5. 남경남 (전철연 의장, 용산4구역상가 철거반대투쟁, 2010.1.11, 5년) 6. 천주석 (상도동철대위, 용산4구역상가 철거반대투쟁, 2009.10.27, 4년) 7. 김주환 (용산철대위, 용산4구역상가 철거반대투쟁, 2009.1.23, 5년) 8. 이충연 (용산철대위, 용산4구역상가 철거반대투쟁, 09.1.28, 5년4월) 9. 정찬호 (민노총 광주본부 선전국장, 금호고속 파업, 2011.8.27) 10. 이병진 (대학강사, 국가보안법 위반, 2010.10.29, 8년) 11.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국가보안법 위반 · 방북, 2010.8.20) 12. 김덕용 (노동자, 국가보안법 위반·왕재산, 2011.7.4, 항소) 13. 임순택 (노동자, 국가보안법 위반·왕재산, 2011.7.19, 항소) 14. 이재성 (노동자, 국가보안법 위반·왕재산, 2011.7.19, 항소) 15. 이상관 (노동자, 국가보안법 위반·왕재산, 2011.7.19, 항소) 16. 장민호 (재야, 국가보안법 위반·일심회, 2006.10.24, 7년) 17. 이규재 (범민련남측본부 의장, 국가보안법 위반, 2011.12.22) 18. 이경원 (범민련남측본부 전 사무처장, 국보법 위반, 2011.12.22) 19.

“MB, 재벌은 사면해도 양심수는 한 명도 안해”

“MB, 재벌은 사면해도 양심수는 한 명도 안해”

이명박 정부 들어서 현재까지 모두 다섯 차례의 특별사면이 실시됐지만, 재벌총수 비리정치인에 대한 사면이 줄을 잇고 있는 반면, 양심수에 대한 사면은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2011년 말 양심수 881명 (양심적 병역거부자 93% 차지)

2011년 말 양심수 881명 (양심적 병역거부자 93% 차지)

양심수후원회가 밝힌 양심수 명단에 의하면 시국관련 양심수는 61명(2011년 12월 28일 현재),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820명(2011년 8월말 기준) 등 총 881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양심수후원회에서는 그간 시국사범 기준으로 양심수를 선정해오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양심수에 포함시켜 발표하고 있다. 총 양심수의 93%를 차지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은 대다수가 \’여호와의 증인\’들이며 이들은 명단 없이 숫자로 표시된다. 그러나 양심적 병역거부자 중에서 김영준, 안지환, 이태준, 강상우, 문명진, 이준규, 강의석 씨 등과 같은 시국사범은 시국관련 양심수 명단에 따로 포함돼 있다. 진보진영 일각에서는 양심적 병역거부자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여호와의 증인’들 명단도 공개함으로써 시국사범의 범위를 대폭 넓혀 대체복무제 등 대안을 조속히 강구하는데 사회적 압력을 가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참고로, 유엔인권위는 1987년에 \”종교적, 윤리적, 도덕적 또는 이와 유사한 동기에서 발생하는 심오한 신념\”에 기초한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으며, 2004년까지 6차례에 걸쳐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을 인정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2004년 4월 19일에는 아직도 대체복무제를 인정하지 않는 국가들에게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을 인정하고 대체복무제도를 도입하라고 거듭 촉구한 바 있다. 시국사건으로 현재 구속 중인 양심수 명단에는 2009년

김우중, 노건평…양심수는 사면대상 거론조차 안 돼

김우중, 노건평…양심수는 사면대상 거론조차 안 돼

정부가 “부와 권력으로 법을 농락하면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부패범죄자 수 백 명을 제대로 처벌도 하지 않고 한꺼번에 사면”해 준다며 “언제부터인가 8.15가 부패범죄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그들만의 잔칫날이 되었는지 개탄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는 소망한다 양심수가 없는 나라”

“나는 소망한다 양심수가 없는 나라”

지구상에 단 한 명이라도 고문당한 사람이 있다면, 실종당한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서 학살된 사람이 있다면, 억울하게 갇힌 자가 있다면 자유와 민주주의는 없다. 평화를 위해 싸우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목숨이 다할 때까지 싸워 나가자

김대중 이전과 이후의 인권

김대중 이전과 이후의 인권

서거정국이 끝나고 실천정국이 시작됐다. 10여 년 전의 인권의제를 오늘 다시 풀어 헤쳐 본다. 여기에 언급된 10여 개의 요구사항들은 오늘도 한결같은 현안들이다.

\”우발적이었음 드러날 것\”

\”우발적이었음 드러날 것\”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장은 공판이 끝난 후 \"오늘 나온 증인이 모두 검찰 측 증인이었지만 눈을 후볐다거나 얼굴을 가격한 이이 없다는 증언이 나왔다. 또한 우발적인 사건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공판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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