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 개혁언론의 한계를 지적해 온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 개혁언론의 한계를 지적해 온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은 한겨레,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을 개혁언론으로 분류하고 이 언론들의 보도태도를 살펴봤습니다. 사실 보수언론이라고 불리는 조중동에 대한 비판은 많은 매체에서 하고 있잖아요. 이들은 워낙 주류의 목소리나 흔히 진보라고 불리는 세력들의 목소리는 철저히 배제하고 있어서 많은 부분이 지적되어 왔던 거죠. 물론 보수언론들을 비판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80년대 민주화 운동과 함께 출발한 한겨레와 이후에 생긴 인터넷 언론들의 보도태도에도 많은 문제가 있었는데요. 언론의 재구성에서는 이 부분에 주목하려 했습니다.

[언론의 재구성] 박재승 띄우기에 한 몫한 한겨레

[언론의 재구성] 박재승 띄우기에 한 몫한 한겨레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18대 총선을 앞두고 정당들이 후보 공천을 하느라 바쁜데요. 특히 통합민주당의 공천심사위원회 박재승 위원장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주영/ 박재승 위원장의 공천 심사로 통합민주당의 지지율이 조금 상승되었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었는데요. 이꽃맘/ 네 박재승 위원장은 비리전력자 공천배제라는 원칙을 중심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사람들의 공천배제를 기준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혁명이다, 박재승의 난이다라며 환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주영/ 박재승 위원장의 인기가 아주 높은 것 같던데요. 혁명이라 불리기에 많이 부족한 박재승 공천심사 이꽃맘/ 네 일단 당연히 후보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되는 인사들이나 현역 의원들까지 모두 공천 심사 기준을 적용시켜 평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비리전력자들을 모두 공천에서 배제시킨 것은 물론이고 호남지역의 물갈이 의지를 명확히 하고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나 비리전력자들을 배제하는 것과 호남지역을 물갈이하는 정도로 혁명이라고 불릴 이유가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박재승 위원장의 인기에는

[언론의 재구성] 오바마에 열광하는 프레시안

[언론의 재구성] 오바마에 열광하는 프레시안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미 대선을 위한 민주당과 공화당의 후보경선이 한창 진행 중인데요. 특히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의 승리가 점쳐지면서 오바마와 힐러리가 경합 중인 민주당의 후보경선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프레시안의 보도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주영/ 민주당 경선은 오바마 상원의원의 승리가 점쳐지고 있죠? 이꽃맘/ 네, 엎치락 뒤치락 했지만 오바마 상원의원이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요. 지난 11일에 있었던 미시시피 예선에서도 흑인 유권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힐러리 상원의원을 눌렀습니다. 다음 달 22일에 있을 펜실베니아 경선과 이어 있을 필라델피아 경선에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하주영/ 한국에서도 오바마의 기대가 큰 것 같은데요. 이꽃맘/ 특히 개혁언론이라고 불리는 한겨레, 프레시안 등이 오바마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보내고 있는데요. 프레시안은 ‘오바마 스토리’\’라는 기획기사까지 내면서 오바마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주영/ 오바마가 한미FTA를 반대한다는 말도 하고, 흑인이기도 하고 해서 뭔가 진보, 개혁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언론의 재구성] 연합뉴스의 게임식 보도, 전쟁 부추기나

[언론의 재구성] 연합뉴스의 게임식 보도, 전쟁 부추기나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인가요? 조수빈/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도 국제뉴스를 다뤄볼까 합니다. 콜롬비아 정부의 콜롬비아무장혁명군 FARC 게릴라 군사작전과 관련한 내용입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한 통신사 연합뉴스의 기사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주영/ 국제사회 군사적 긴장관계가 고조되고 있는데요. 콜롬비아 정부군의 콜롬비아무장혁명군 군사작전, 어떤 사건입니까? 조수빈/ 지난 3월 1일 콜롬비아 정부군이 에콰도르 국경을 넘어 군사작전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콜롬비아무장혁명군 FARC 게릴라 공격을 위한 군사작전이었습는데요. 이 과정에서 FARC 2인자로 알려진 라울 레예스 부사령관을 비롯해 FARC 대원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주영/ 본격적으로 연합뉴스 기사를 좀 살펴볼까요? 조수빈/ 통신사인 연합뉴스도 브라질 등 남미지역의 자사 특파원과 각국 외신보도를 인용해 이번 사건을 관심있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INS1. 연합뉴스 ‘콜롬비아 국경으로 부대 이동’ 기사화면) (INS2. 연합뉴스 ‘차베스, 콜럼비아 국경에 10개 대대 병력배치’ 기사화면) 콜럼비아 정부군의 군사작전에 대응하기 위한 베네수엘라와 에콰도르의 군력배치도 사뭇 달라진 양상인데요. 연합뉴스도 이에 대해 관심있게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지난 3일 <차베스, 콜롬비아 국경에

[언론의 재구성] 배경은 빠지고 사망자수만 남은 터키군 쿠르드족 소탕작전

[언론의 재구성] 배경은 빠지고 사망자수만 남은 터키군 쿠르드족 소탕작전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인가요? 조수빈/ 지난 22일이죠. 터키군이 쿠르드노동자당 소탕을 위해 이라크 북부 지역을 공격했습니다. 병력 규모만 1만 여명입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한 개혁언론 한겨레신문의 보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주영/ 국제뉴스는 아무래도 외신을 통해 간접보도되는 것이 많아서 사실관계 확인이 쉽지 않은데요. 대략 어떤 내용입니까? 조수빈/ 터키군은 1만 여명을 투입해 22일 터키-이라크 국경을 넘어 이라크 북부 영토에 진입해 쿠르드노동자당 게릴라 소탕에 나섰다고 각국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터키군은 22일 오후 7시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지역 안 쿠르드족 거점에 8시간에 걸쳐 전투기 공습 및 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터키군은 쿠르드노동자당이 북부 이라크에 은신하면서 터키 영토를 침입해 터키군을 사살했기 때문에 이번 공격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후 두차례 국경을 월경한 군사작전을 벌인 바 있지만, 이번이 최대규모입니다. 쿠르드노동자당은 지난 터키 남동부에 살고 있는 천오백만 명의 쿠르드인들의 독립국가 건설을 위해 싸워왔는데요. 이 과정에서 적어도 4만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 중 다수가

[언론의 재구성] IPTV 경제로만 보나

[언론의 재구성] IPTV 경제로만 보나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준비하셨나요? 조수빈/ 오늘은 다소 낯설은 주제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바로 방송통신융합시대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IPTV관련 내용인데요. 지난해 12월 28일 인터넷텔레비전 IPTV 관련법인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지난 1월 ‘방송통신위원회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한나라당 의원 발의로 국회에 제출됐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한 개혁언론 한겨레신문의 보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주영/ IPTV 자체가 시청자들에게 낯설은 주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얼마전에 민중언론 참세상에서 관련 기획기사도 내보냈죠. 조수빈/ 아무래도 IPTV라는 것이 시청자들에게 생소한 개념일텐데요. 민중언론참세상은 지난 설을 전후로 IPTV가 무엇인가에 대한 기획물을 총 5편에 걸쳐 내보냈습니다. IPTV에 대한 간단한 정의만 말씀드리자면, IPTV는 기존 인터넷서비스에서 사용하는 초고속 인터넷망을 통해, 인터넷과 동일한 데이터 전송 방식을 활용하는 TV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주영/ 결국 IPTV관련 법이 지난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죠. 조수빈/ 네 그렇습니다. IPTV 통과 이후 각 언론사들은 관련 사업들이 급물살을 타며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와 전망들을 비쳤습니다. 방송통신융합시대에 신미디어라고 볼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숭례문 화재 근본 원인을 비켜가다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숭례문 화재 근본 원인을 비켜가다

한겨레, 숭례문 화재 근본 원인을 비켜가다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네, 설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0일, 숭례문이 화재로 전소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국보 1호인만큼 언론들은 많은 뉴스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주영/ 저도 출근하면서 매일 보던 것이라 없어지고 나니 마음이 많이 허전하더군요. 이꽃맘/ 저도 그렇습니다. 숭례문이 국보고, 서울의 상징이라서 그것이 없어진 것이 안타깝다기 보다는 수 백 년 전 민중들의 고달픈 삶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어쨌든 이번 화재는 토지보상금에 불만을 품은 채 모씨가 방화한 것으로 직접적인 원인이 밝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지 책임을 두고 소방방재청과 문화재청, 서울시 등의 문화제 관리 소홀로 비난 여론이 모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주영/ 언론들의 보도도 화재 진압 실패에 대한 책임공방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 같던데요. 이꽃맘/ 그렇습니다. 실제 화재 발생 직후 소방방재청과 문화재청의 손발이 맞지 않아 조기진압에 실패한 것으로

[언론의 재구성] 개혁언론 영어사교육 시장에 뛰어드나

[언론의 재구성] 개혁언론 영어사교육 시장에 뛰어드나

개혁언론 영어사교육 시장에 뛰어드나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준비하셨나요? 조수빈/ 이명박 당선인의 제17대 대통령인수위원회가 30일 공청회를 거쳐 영어공교육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공청회 자리에 전교조 등 진보적 성향 교육인사들을 배제해 논란이 일기도 했지요. 인수위의 영어공교육로드맵 발표되자 우려의 목소리들이 떠져나왔습니다. 개혁언론들도 이번 발표에 대해 적잖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한 개혁언론의 보도 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주영/ 연일 인수위의 교육정책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데요. 이번에 발표된 내용이 어떤 것인지 간단히 추려주시죠. 조수빈/ 인수위는 “모든 학생이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기본 생활이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정책목표 아래 공교육 완성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영어전용교사자격제도 등을 통해 2013년까지 2만3천여명을 신규채용하는 한편 현직 영어교사들에게는 심화연수를 제공해 교원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2015년 대학입시부터는 말하기, 듣기,쓰기, 읽기 4영역을 모두 평가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어평가점수 없으면 대학 못간다 그러나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학벌없는사회 등 진보적 교육단체들은 “대입3단계자율화 방안과 맞물려 대입에 상당한 영향을

[언론의 재구성] 선거실명제 수용, 한미FTA 이중적 광고와 뭐가 다를까?!

[언론의 재구성] 선거실명제 수용, 한미FTA 이중적 광고와 뭐가 다를까?!

선거실명제 수용, 한미FTA 이중적 광고와 뭐가 다를까?!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준비하셨나요? 조수빈/ 지난 11월 27일부터 시행된 인터넷실명제가 시행 19일째를 맞았습니다. 선거운동기간인 18일까지 온라인 게시판에 게시물을 올리 때에는 반드시 실명확인을 거쳐야만 합니다. 진보적 인터넷언론사들은 ‘인터넷실명제’에 반대하며 게시판폐쇄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실명인증시스템 설치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입법화 당시 실명제에 대해 불복종 했던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 대표적 인터넷언론사들은 이번 대선국면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또한 개혁언론인 한겨레신문의 닷컴사의 상황은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주영/ 피플파워 다른 코너에서 인터넷실명제에 대해 한 차례 다룬 적이 있긴 한데요. 먼저 인터넷실명제 현황을 소개해주시죠. 조수빈/ 최근 자주등장하고 있죠. 공직선거법 제82조에 의거해 인터넷언론사는 선거운동기간 중 홈페이지의 게시판과 대화방에 실명인증방법으로 실명을 확인받도록 하는 기술적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0원, 삭제요청 이후 삭제되지 않은 게시물에 대해서는 1건당 매일 50만원씩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2월 6일 총 천사백이십육 개 언론

[언론의 재구성] 미국=AP=연합뉴스=한겨레?

[언론의 재구성] 미국=AP=연합뉴스=한겨레?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요즘 남미 좌파정권의 개헌이 한창 진행 중인데요. 이에 대한 한겨레와 연합뉴스의 보도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주영/ 얼마 전 볼리비아의 개헌 찬반투표도 마무리되었죠. 차베스의 개헌이 불발에 그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꽃맘/네, 지난 3일 베네수엘라 선거위원회는 개헌안이 반대 50.3%, 찬성49.3%로 부결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권자의 45%를 기권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지금은 졌다며 개헌안 부결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개헌 찬반투표 결과 찬반의 차이가 아주 근소해 이로 인해 차베스가 추진하는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도 이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였는데요. 특히 개헌 진행 중인 다른 남미 좌파 정권에 미칠 영향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주영/ 저도 몇 가지 보도를 보았는데요. 한결같이 남미 좌파정권의 개헌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도하던데요. 이꽃맘/ 네 그렇습니다. 차베스의 좌절, 무너진 야욕 등등의 제목만 살펴보더라도 잘 알 수 있는데요. 한겨레를 비롯한 개혁언론은 물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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