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 개혁언론, 여수엑스포 기대감 듬뿍 왜?

[언론의 재구성] 개혁언론, 여수엑스포 기대감 듬뿍 왜?

개혁언론, 여수엑스포 기대감 듬뿍 왜?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준비하셨나요? 조수빈/ 여수시가 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중국에게 한 차례 자리를 내준 뒤 두 번째 시도 끝에 유치에 성공한 만큼 이번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한국사회 전체의 기대가 큽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한 개혁언론의 보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주영/ 월드컵 당시의 열기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떻습니까? 조수빈/ 예, 그렇습니다. 한국시각으로 27일 새벽 프랑스 파리의 팔레드콩그레에서 열린 세계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여수는 모로코 탕헤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INS1. 한겨레 ‘집집마다 태극기 내걸고 11시간 밤샘 진땀 “와~”’ 기사화면) 이날 여수시청 앞은 이 소식을 접한 여수시민과 대선후보들, 취재진들로 가득찼는데요. 개혁언론인 한겨레신문은 이날의 모습을 전하는 기사에서 “여수시청 현관 앞 광장은 온통 환희였다. 11시간 동안 밤샘 응원을 하며 파리의 낭보를 초조하게 기다리던 시민들은 유치 확정 소식이 전해지자 서로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며 애국가를 함께 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주영/ 태극기 걸고, 애국가 부르고..이번 박람회 유치에 대한 여수시민의 기대가 어느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중국펀드 열풍에 한 몫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중국펀드 열풍에 한 몫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2007년은 펀드 열풍이 불었는데요. 특히 중국과 관련된 펀드가 더욱 그랬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태도를 살펴보겠습 니다. 하주영/ 하도 열풍 열풍 하길래 저도 하나 들까 했는데, 돈이 없지요. 중국펀드 열풍, 어느 정도였나요? 이꽃맘/ 네, 한 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천 육백 여 개의 펀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에서 중국 펀드의 비율이 전체의 3분의 1에 이른다고 합니다. 중국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펀드로 따지만 해외 펀드 중 60%를 넘어선다고 하네요. 실제 이에 쏠린 돈은 4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주영/ 정말 대단하네요. 이렇게 중국펀드로 몰리는 데는 언론의 역할도 클 것 같은데요. 이꽃맘/ 그렇습니다. 일단 언론들은 펀드 자체를 새로운 투자처로 선전하고 있는데요. 특히 중국펀드의 경우는 내년 북경 올림픽을 앞두고 높은 수익률이 발생할 것이라며 투자자를 모으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정보를 언론을 통해 얻는 시민들은 이에 귀가 솔깃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언론의 재구성] 국가지대사 ‘수능’, ‘행복은 성적순’인가?

[언론의 재구성] 국가지대사 ‘수능’, ‘행복은 성적순’인가?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준비하셨나요.? 조수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 15일 치러졌습니다. 58만 여명의 수험생들이 전국 980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시험을 치렀는데요. 김포외고 문제 유출 사건으로 가뜩이나 뒤숭숭한 정국 속에서 2007 대입수능, 개혁언론은 어떻게 보도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수능을 맞아 개혁언론의 관련 보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주영/ 학위위조 사건부터 외고 시험 문제 유출까지 올해 대학입시로 파생돼 드러난 사회문제가 많았던 한 해가 아닌가 싶은데요. 올해를 마감하면서 그 근본적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대입수능이 치러졌죠. 관련된 개혁언론 보도 어떻습니까? 조수빈/ 매년 치러지는 수능이어서인지 관련 보도 역시 정답지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관행화 되어있습니다. 개혁언론과 보수언론 등 각 언론사별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수능 보도의 특징입니다. 하주영/ 수능에 대해서 모든 언론이 기계적으로 기사를 쓰고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 같은데요?. 조수빈/ 네 그렇습니다. 수능시험날에는 비행기도 뜨지 않고, 학생들 시험장입장시간을 피하기 위해 출근 시간도 미뤄질 만큼 수능이 국가지대사가 된 지 오랩니다. 그래서인지 언론들,

[언론의 재구성] 삼성보도, 삼성권력 해체를 목표로 해야

[언론의 재구성] 삼성보도, 삼성권력 해체를 목표로 해야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요즘 삼성 비자금으로 세상이 떠들썩한데요. 삼성에서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으로 일했던 김용철 변호사가 두 차례의 기자회견을 통해 삼성의 비자금 조성 과정을 폭로했는데요. 이에 대한 언론들의 보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주영/ 삼성이 가지고 있는 권력에 대해서는 그간 무수한 비판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뭔가 좀 제대로 밝혀지는가로 관심이 모이는 것 같죠? 이꽃맘/ 네 대중들의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요. 지난 5일 2차 기자회견에서 김용철 변호사는 “삼성은 내게 범죄를 명했다”라며 “돈으로 사람을 매수, 회유하는 불법 로비는 모든 임원의 기본 책무였고, 나는 검찰을 비롯해 법조계 인물을 관리해야 했다”라고 폭로했습니다. 이어 김용철 변호사는 “삼성을 위해 검찰이 움직이고, 국정원이 움직이고, 청와대가 움직이고, 모든 언론기관이 움직이며 실시간 정보보고를 했다”라며 삼성공화국 유지를 위해 한국 사회 전체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설명했습니다. 하주영/ 삼성의 실체가 그대로 드러난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한 언론들의 보도는 어땠나요. 김용철 변호사는 삼성을 위해 언론기관이 움직였다는 말도

[언론의 재구성] 개혁언론 FTA 광고 게재 또다시 도마 위로

[언론의 재구성] 개혁언론 FTA 광고 게재 또다시 도마 위로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준비하셨나요? 조수빈/ 블로거와 네티즌들은 한미FTA 광고 등 개혁언론의 이중적 광고정책에 대해 여러 차례 문제제기를 진행해왔습니다. 이에 대해 개혁언론은 광고와 기사는 별개이며 재정구조상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는데요. 언론의 재구성에서도 이 문제를 관심 있게 지적해 왔습니다. 한미FTA 국회 비준을 남겨두고 정부의 FTA의견광고가 지면을 통해 실리기 시작하면서 개혁언론의 광고정책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오늘은 이 문제를 다뤄보겠습니다. 하주영/ 신문을 펼쳐보면 거의 반 이상을 광고가 차지하고 있어서 때때로 기사 읽다가 맥이 끊기는 느낌이 들때도 있고요. 또 인터넷언론의 플래시 광고는 기사 읽는데 방해까지 되죠. 심지어 지난 언론의 재구성에서도 지적되었지만, 한미FTA 반대입장을 드러내는 개혁언론들이 버젓이 FTA 광고를 싣는 것을 보면서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조수빈/ 네티즌과 블로거들이 개혁언론의 광고에 대해 지속적으로 비판해온 내용도 바로 그것입니다. 한쪽에서는 한미FTA 반대를 주장하면서 한미FTA 찬성을 독려하는 정부의 광고를 버젓이 게재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미FTA 비준을 앞두고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로스쿨 기득권 싸움에 한 몫?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로스쿨 기득권 싸움에 한 몫?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오늘은 한창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법학전문대학원 일명 로스쿨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태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주영/ 어제 교육부가 로스쿨의 정원을 발표했죠? 이꽃맘/ 네 그렇습니다. 김신일 교육부 장관은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어서 로스쿨 총정원 방안을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로스쿨은 2009년 3월 출범할 예정인데요. 교육부는 입학 총정원을 첫 해인 2009년에는 1500명으로 정하고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2000명까지 늘려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대한변호사협회 등 법률인 당사자들은 환영한 반면, 로스쿨 유치에 목을 맸던 대학 총장들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학들은 로스쿨 인가 신청을 집단으로 거부하겠다는 뜻까지 밝힌 상황입니다. 결국 로스쿨 논의는 돈 벌이에 목멘 대학들과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법조계의 이권다툼으로 전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주영/ 로스쿨 보도, 한겨레는 어떤가요? 이꽃맘/ 한겨레는 그동안 로스쿨 도입에 대해 찬성하는 보도태도를 유지해왔는데요. 로스쿨에 대해 한겨레는 10월에만 두 번의 사설을 내보내며 지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보도태도는 일관되게 로스쿨 도입에 대해 긍정하며 본래 취지를 살릴

[언론의 재구성] 비정규직법 시행 100일 – 한겨레, 노사정 논의틀 또 들고 나오나!

[언론의 재구성] 비정규직법 시행 100일 – 한겨레, 노사정 논의틀 또 들고 나오나!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준비하셨나요? 조수빈/ 지난주 언론의 재구성에서는 노동부의 고의적인 오보 만들기에 대해 지적한바 있습니다. 오늘은 비정규직법 시행 100일을 맞아 개혁언론 한겨레신문이 주최한 노동부 장관과 양대노총 위원장 간 좌담 기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주영/ 지난주에는 노동부의 언론플레이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비정규직법 시행 100일을 맞아 대표적인 개혁언론 한겨레신문이 좌담을 주최했다고 하는데, 이번 보도는 어떤 것인가요? 조수빈/ 기사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한겨레신문은 10일 지난 4일 진행된 좌담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비정규직법 개선 노사정 논의 틀 만든다>에서 “이상수 노동부 장관과 양대노총 위원장은 비정규직법 시행 이후 불거진 부작용을 해소하는 후속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민주노총을 포함한 노사정 대표자 논의 틀을 꾸리기로 합의했다”며 “사용자 단체인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참여를 설득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주영/ 한 일간지가 주최한 좌담에서 나온 얘기더라도 노사정 틀거리 구성을 합의 노정이 합의했다는 것은 굉장한 뉴스가 아닐 수 없는데요. 조수빈/ 정부는 민주노총의 노사정위원회 복귀를 지속적으로 요청해온바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노총은 지난 3월 노사정

[언론의 재구성] 노동부와 언론의 짝짜꿍

[언론의 재구성] 노동부와 언론의 짝짜꿍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오늘은 얼마 전 문제해결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합의한 KTX-새마을호 승무원 문제에 대한 언론 보도와 노동부의 행태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하주영/ 갑작스러운 합의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지난 9월 28일이었죠? 이꽃맘/ 네,지난 9월 28일 엄길용 철도노조 위원장과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서울지방노동청에서 KTX-새마을호 승무원 문제해결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철도노사가 합의함에 따라 사실상 KTX-새마을호 승무원 문제가 2개월 안에 어떤 형식으로든 매듭을 짓게 될 전망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갑작스러운 합의였는데요. 이 과정에서 노동부가 마치 철도노사가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을 자회사 정규직으로 하는데 합의한 것처럼 기자들에게 알려 문제가 되었습니다. 하주영/ 자회사 정규직으로 합의한 것으로 기사들이 나왔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결국 오보였죠. 이꽃맘/ 그렇습니다. 언론들이 단체로 낸 오보는 노동부 발이었는데요. 28일, 오후 5시 20분 경 각종 포털싸이트에는 “KTX여승무원 자회사정규직 전환 합의”라는 기사가 떴는데요. 당시 언론들은 “이상수 노동부 장관과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오후 5시 30분 KTX여승무원 사태와

[언론의 재구성] 신정아 사건, 언론 치부 드러났다

[언론의 재구성] 신정아 사건, 언론 치부 드러났다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준비하셨나요? 조수빈/ 학위위조 파문, 권력형 메세나, 청와대 관계자와의 스캔들, 지난 한 달 여 간 ‘신정아’ 사건은 다른 뉴스들을 흡수하며 집중 보도되었습니다. 공직자와의 사적관계를 이용해 특혜를 얻은 이번 사건은 사건의 실체보다 개인의 사생활이 파헤쳐 지는 등 공사 구분 없이 보도되었습니다. 언론의재구성에서도 이를 한 차례 다룬 적이 있는데요. 신정아 사건으로 언론 보도의 고질적 문제들이 모두 드러난 셈인데요. 오늘은 신정아 사건으로 본 언론 보도의 문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주영/ 결국 누드사진까지 공개되면서 여론의 비판이 언론으로 쏟아졌는데요. 이번 보도의 특징을 압축적으로 설명한다면 어떤 건가요? 조수빈/ 압축적으로 설명한다면, 뉴스는 쏟아지고 있지만 팩트가 없고, 정보는 과잉되었으나 내용이 없다는 것이 신정아 사건 보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어느 부서의 관계자, 측근 등 블라인드된 인물의 발언이 자주 인용되었고, 항간의 소문 등 근거없는 추측과 억측이 난무했습니다. 선정적 제목 뽑기도 여전합니다. 언론사간 보도 경쟁으로 선정적 기사들이 쏟아지면서 정작 실질적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국익에 도움되는 FTA는 찬성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국익에 도움되는 FTA는 찬성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네, 한미FTA에 이어 한EUFTA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 17일부터 3차 협상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태도를 살펴보았습니다. 하주영/ 노무현 정부의 거침없는 FTA체결이 몰아치고 있는데요. 한미FTA에 비해 한EUFTA는 별로 이슈가 안 되는 것 같아요. 이꽃맘/ 이유가 여러 가지 있을 것 같은데요. FTA를 반대했던 진영들이 한미FTA에 비해 대응수위가 높지 않다는 것이 큰 이유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하주영/ 한EUFTA도 한미FTA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쟁점이 있고, 한미FTA 만큼 한국에 주는 영향도 클 것 같은데요. 공공서비스도 모두 시장화 하는 한-EU FTA 이꽃맘/ 그렇습니다. EU는 지난 해 발표한 글로벌 유럽 선언에 기반해 적극적인 FTA 정책에 나서고 있는데요. 연말 내지 내년 초 타결이라는 양국의 이해는 공격적 FTA의 시혐대에 오른 EU와 한미FTA의 디딤돌이 필요한 한국 정부의 요구에 따라 협상이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서비스 분야에서 물과 같은 공공재를 시장화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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