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대한민국의 오늘, 방송은 없다

대한민국의 오늘, 방송은 없다

대표적인 상업방송 에스비에스가 한국 최고의 정론방송사라는 우스개마저 등장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정부와 여당은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그것을 방조하고 있다는 인상이다. 얼마 전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방송사 파업은 불법파업이자 정치파업”이라 못 박았다.

언론 파업 승리위해 민주노총 하루 총파업에 나서자

언론 파업 승리위해 민주노총 하루 총파업에 나서자

언론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명운을 걸고 ‘끝장’ 투쟁에 나선 만큼, 민주노총이 올해 MB 정권을 ‘끝장’내기 위해 파업을 준비하는 만큼, 지금부터 노동자들의 단결된 힘을 보여 주자. 3월 22일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언론파업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하루 총파업’을 힘차게 결정하자! 민주노총 대의원들의 동참을 호소한다.

[인권오름] 삼성 광고 받아도 될까요, 라구요?

[인권오름] 삼성 광고 받아도 될까요, 라구요?

하필이면 삼성 광고를 받겠다는데, 긴 할 말이 필요할까 싶었습니다. 그냥 상대 안하면 그만이지 하고 술안주 뒷이야기 몇 번으로 관계를 뚝 끊어버리기에 아쉬운 이유가 몇 가지 되더군요.

생떼 시위, 위장취업…언론의 ‘동희오토 비정규직 죽이기’

생떼 시위, 위장취업…언론의 ‘동희오토 비정규직 죽이기’

노동자로서 권리를 주장하며 진행하고 있는 농성이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이들의 ‘정당하지 못한’ 농성이 회사를 비롯한 사회에 ‘피해와 손해’를 가져다준다는 여론몰이가 한창이다. 조합원들의 농성이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정당성 없는 농성이라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언론, 없는 병도 만든다

제약회사와 언론, 없는 병도 만든다

선풍기 괴담이 만들어져 유통되고 있는 건 언론에 의한 지속적인 세뇌 때문이다. 사람이 자다가 죽었는데 머리맡에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었다면 “선풍기 틀어놓고 자다가 죽은 거 아니야?”라는 생각에 이르게 된다. 그게 기사로 나가고, 이런 일이 일 년에 몇 번씩 되풀이되면서 선풍기가 사람을 죽인다는 믿음이 강화된다.

[쿡! 세상 꼬집기] 마지막 명령이다! 초계함 블랙홀에서 탈출하라

[쿡! 세상 꼬집기] 마지막 명령이다! 초계함 블랙홀에서 탈출하라

언론들이여! 국방부의 거짓 혀의 놀림에 이리저리 휩쓸리지 말고, 정말 언론의 정체성이 무언지 고민하기를 바란다.

[참세상 만평] 언론장악의 완성

[참세상 만평] 언론장악의 완성

언론장악의 완성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8호][박남일칼럼]언론이 저지른 ‘살인’의 추억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8호][박남일칼럼]언론이 저지른 ‘살인’의 추억

일촉즉발의 위기 직전에 협상이 타결되어 쌍용차 노동자들의 뜨거운 투쟁이 막을 내렸다. 대량 해고에 맞서 파업투쟁을 벌인지 77일만이었다. 그나마 노조 측에서 큰 폭으로 양보를 한 결과다. 용산 철거민 참사보다 몇 배나 처참한 상황이 벌어질 지도 모르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으리라. 협상 타결로 농성을 푼 순간에 파업농성 지도부와 연대단체 활동가 수십 명은 손에 수갑을 차고 쇠창살에 갇히게 되었다. 쌍용차 점거농성파업은 이제 이명박 정부 이후 최대 공안사건 국면을 맞고 있다. 게다가 후안무치한 경찰은 노조 측에 5억 원이 넘는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아무리 곱게 봐주려 해도, 이명박 시대 한국 경찰은 천하의 상것들이다. 한편, 1천 명에 가까운 노동자들이 두 달 넘도록 이른바 ‘구사대’와 ‘공권력’의 무지막지한 폭력 앞에 떨고 있을 때, 한국의 대다수 부르주아 언론은 이들을 조롱하고, 저주하였다. 협상이 타결된 며칠 뒤에 이들 부르주아 언론들은 ‘폭력노조원’이니 ‘외부세력’ 개입이니 하면서, 오랜 투쟁으로 지친 노동자들의 가슴을 날카로운 펜 끝으로 마구 긁어댔다. 용산 참사가 일어났을 때 ‘전철연’에 대한 마녀사냥을 부추기던 것과 똑 같다. 예컨대 동아일보 8월 11일자는 “점거

[낡은책] [낡은책7] 한국언론과 언론문화 (유재천, 나남, 1988.9.5, 462쪽)

[낡은책] [낡은책7] 한국언론과 언론문화 (유재천, 나남, 1988.9.5, 462쪽)

이 책 <한국언론과 언론문화>는 1986년 9월초에 나온 초판을 1988년 9월에 다시 개정했다. 재벌의 언론소유를 죽기보다 싫어했던 언론학자 유재천이다. 유재천은 재벌의 품으로 점점 숨어드는 한국 언론의 추악한 모습을 70년대 초 한국신문협회의 공식발표 몇 건으로 간추려 정리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청와대 용산참사 여론조작 시인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청와대 용산참사 여론조작 시인

청와대가 13일 용산 살인진압 여론조작 사실을 시인했다. 김유정 민주당 의원이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이 경찰청 홍보담당관에게 전자편지로 여론조작을 지시했다는 폭로를 한 지 3일째만이다.

기사 5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