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에너지 절약 효과 없는 대기업들, 세액공제 수천억

에너지 절약 효과 없는 대기업들, 세액공제 수천억

정부가 에너지를 펑펑 쓰고 있는 대기업들에 대해 에너지 절약 시설 투자만 해도 수천억 원 상당의 세액공제도 해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에너지는 평등하지 않다

에너지는 평등하지 않다

에너지 소비 증가를 이끄는 것은 끊임없이 확대재생산 해야 하는 자본주의 경제이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1세계 국가의 부가 제 3세계에서의 노동력 착취, 자본수탈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이런 에너지 소비의 편차 또한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불평등의 결과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논란…저소득층 더 걷고 고소득층 덜 걷고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논란…저소득층 더 걷고 고소득층 덜 걷고

전기를 많이 쓸수록 요금을 많이 부여하는 전기요금 누진제가 완화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발이 거세다. 지식경제부는 최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무역에너지 소위를 통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을 발표해 올 상반기 중으로 기존 6단계, 11.7배에 이르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3~5단계, 4~8배로 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원전 재가동 넘어 핵무장으로 향하는 일본

원전 재가동 넘어 핵무장으로 향하는 일본

원전재가동과 군사주의로 무장하는 일본과 동해안 일대를 원자력 크러스트를 조성하겠다고 하며 수십개의 시한폭탄을 안고 살아가도록 하는 한국은 서로 결코 다르지 않다. 아마도 한국에서 핵사고가 터진다면 그 대응 역시 일본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핵마피아가 말하는 \”핵 안전성\”에 \’국민 안전\’은 없다

핵마피아가 말하는 \”핵 안전성\”에 \’국민 안전\’은 없다

지금 후쿠시마 제1원전에는 1만833개의 사용후 핵연료봉이 저장되어 있다. 이 연료봉들에는 대략 3억 2700만 퀴리의 장명 방사성물질이 들어있다. 그중 1억 3300만 퀴리는 세슘 137인데, 이것은 체르노빌 사고 때 방출된 양의 85배 정도이다. 그것의 심각성은 그곳이 고도의 지진 발생 위험지대에 위치한 취약한 수조에 담겨있다는 사실이다.

“가난할수록 난방비 더 내”…에너지빈곤층 대책 시급

“가난할수록 난방비 더 내”…에너지빈곤층 대책 시급

65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한파로 서울 기온이 영하 17도 까지 내려가는 등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쪽방촌, 다가구주택 등에서 거주하며 소득 10%이상 냉난방비로 지출하는 이른바 ‘에너지빈곤층’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빈곤층에 더 추운 ‘겨울’…‘에너지 기본권’ 필요

빈곤층에 더 추운 ‘겨울’…‘에너지 기본권’ 필요

도시에 사는 극빈층의 경우, 난방 공급이 끊어지면 별다른 대책수단이 없다. 겨우 연료비를 납부한다 해도, 기본적으로 난방 시설이 제대로 돼 있지 않은 집 구조 때문에 연료비는 다른 가구들에 비해 속수무책으로 높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에너지만큼은 기본적인 복지항목으로 지정돼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제안합니다-에너지 절약, 간단한 실천

제안합니다-에너지 절약, 간단한 실천

오늘 수업 중에 학생들이 일본 지진 이야기하며, 핵 에너지 문제를 이야기하더군요. 우리들의 생활에 이미 수많은 전자 제품, 자동차 등을 사용하고 있어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있어, 제가 하고 있는 여러가지 중에 간단한 실천을 제안합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후쿠시마의 경고, 에너지 정책을 전환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후쿠시마의 경고, 에너지 정책을 전환하자!

한국은 최초의 핵발전소 고리 1호기가 가동을 시작한 1978년부터 현재까지 핵발전 확대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안전한 핵발전의 신화가 무너지고 있는 현재, 우리는 에너지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핵발전 확대 계획을 폐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먼저, 추가 핵발전소 건설계획을 폐기해야 한다. 한국에는 현재 21기의 핵발전소가 운영 중이고 5기가 건설 중이며 2기가 건설 준비 중이다. 이명박 정부는 2030년까지 전력생산 중 핵발전의 비중을 현재 35%에서 6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건설ㆍ준비 중인 7기외에도 10기 정도가 추가로 필요하다. 정부는 올 6월까지 신규 핵발전 부지를 선정할 계획으로, 현재 강원도 삼척과 경상북도 울진, 영덕이 유치의사를 밝히고 있다. 우선 신규 핵발전 부지 선정을 막고, 핵발전 확대 계획을 백지화하는 것이 시급하다. 둘째, 핵발전소 수명연장을 막고, 조기 퇴출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한국 최초의 핵발전소인 고리 1호기는 2007년 30년의 수명이 끝났지만, 10년 연장운영이 허가되었다. 이번에 사고가 난 후쿠시마 1호기 역시 올해 2월 수명이 끝났지만, 10년 연장운영이 허가된 상태였다. 설계수명을 연장해 핵발전소를 운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올해는 월성 1호기의 수명이 끝나는데, 정부는 연장을 꾀하고 있다. 우선 이를 막아야 한다. 나아가 핵발전 중심의 전력 시스템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핵발전소의 조기 퇴출도 추진해야 한다. 핵발전 대신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 셋째, 찬핵 선전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는 원자력문화재단을 해체하고 찬핵 공익광고를 중단해야 한다. 원자력문화재단은 1년에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핵발전 찬성 광고 및 사업에 퍼부어 찬핵 이데올로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원자력문화재단을 해체해 재생에너지재단이나 에너지전환재단을 만들 필요가 있다. 넷째,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핵발전 수출 정책은 당장 폐기되어야 한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각국에서 추진되던 핵발전 확대 사업도 재검토될 예정이다. 독일은 핵발전 가동 기간을 늘리는 계획을 보류했고, 스위스도 3개의 핵발전소 건설 계획 승인을 중단했다. 경제적 이익만을 앞세워 위험하고 반생태적인 핵발전을 수출하는 것은 인류를 상대로 한 범죄행위로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이러한 변화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과 같은 에너지 고소비 사회를 유지한 상태에서는 어떠한 대안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핵발전을 줄이고 화석연료를 늘리자는 것이 우리의 대안일 수 없다. 결국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리려는 노력과 함께 현재와 같은 에너지 고소비-고폐기 사회를 바꾸기 위한 시도가 있어야 한다. 어렵지만 장구한 변화의 첫걸음은 핵발전 확대 정책을 폐기하는 일이다.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후쿠시마의 경고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인권오름] [아요의 인권이야기] 가난한 사람들이 추울 수밖에 없는 이유

[인권오름] [아요의 인권이야기] 가난한 사람들이 추울 수밖에 없는 이유

난방비의 세금을 얼마 낮추는 문제가 아니라 서민과 빈곤층의 공평한 에너지 접근에 관한 기본권에 관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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