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강요된 침묵, 이제 감염인의 목소리를 들어라!] 감염인에게 날아든 해고통지서, ‘직장검진’

[강요된 침묵, 이제 감염인의 목소리를 들어라!] 감염인에게 날아든 해고통지서, ‘직장검진’

“건강검사가 감염인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노동통제를 위해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직장 내 건강검사가 오히려 질병에 걸린 노동자들을 배제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강요된 침묵, 이제 감염인의 목소리를 들어라!] 편견과 차별 그리고 자본, 감염인의 생명을 노리다

[강요된 침묵, 이제 감염인의 목소리를 들어라!] 편견과 차별 그리고 자본, 감염인의 생명을 노리다

이 씨는 담당의사에게 솔직하게 감염사실을 밝혔다. 그런데 사실을 들은 의사는 이 씨를 구석진 곳으로 불러 돈이 든 봉투를 쥐어주며 말했다. “제발 이 병원에 왔다는 걸 소문내지 말아 달라”

[강요된 침묵, 이제 감염인의 목소리를 들어라!] 두려워하는 것은 누구인가

[강요된 침묵, 이제 감염인의 목소리를 들어라!] 두려워하는 것은 누구인가

“남들이 그러던데 그 병은 나쁜 짓 해야만 생긴다고 하더라. 나는 너를 믿는다. 너는 그런 짓 안 했지?”

24일부터 대규모 성적소수자 관련 국제회의 열려

24일부터 대규모 성적소수자 관련 국제회의 열려

'젠더, 섹슈얼리티, HIV/AIDS와 인권: 아시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아시아 각국 성적소수자와 HIV/AIDS 감염인들의 인권 현황을 공유하고, 인권 증진을 위한 공동의 전략을 논의하게 된다.

[정욜의 Rainbow +action!] ‘동성애자’·’HIV/AIDS 감염인’의 이름으로 부시방한과 APEC 회의를 반대한다!!

[정욜의 Rainbow +action!] ‘동성애자’·’HIV/AIDS 감염인’의 이름으로 부시방한과 APEC 회의를 반대한다!!

치료제가 없어 감염인들이 그냥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아니다. 초국적 제약회사들의 특허권으로 인해 자신의 생계비보다 몇 배 혹은 몇 십배 비싼 약값을 지불할 수 없어 구경조차 못한 채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법원, ‘혈액제제에 의한 에이즈 감염’ 첫 인정

법원, ‘혈액제제에 의한 에이즈 감염’ 첫 인정

“피고는 이러한 주의의무를 위반한 데다 피고의 과실과 에이즈에 감염된 혈우병 환자들 간의 인과관계가 인정되므로 이들의 정신적 고통을 금전적으로나마 배상해야할 의무가 있다”

윤한기,”HIV/AIDS양성반응은 삶의 새로운 시작”

윤한기,”HIV/AIDS양성반응은 삶의 새로운 시작”

우리한테는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에서 약을 못 먹어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눈에 밟히지, 어떻게 매직존슨을 보면서 위안을 삼을 수 있겠는가? 약을 못 먹어 죽어나가는 그들의 문제, 그들 빈곤의 문제가 곧 우리들의 문제다.

우리는 왜 태국 에이즈회의에 갔는가?

우리는 왜 태국 에이즈회의에 갔는가?

이 회의는 UN과 태국정부, 그리고 이들이 추천한 NGO가 주최한 것이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모든 이에게 치료접근권을"이지만, 회의조차 모두가 참석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박주영 민중의료연합] 우리는 왜 태국 에이즈회의에 갔는가?

[박주영 민중의료연합] 우리는 왜 태국 에이즈회의에 갔는가?

이 회의는 UN과 태국정부, 그리고 이들이 추천한 NGO가 주최한 것이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모든 이에게 치료접근권을"이지만, 회의조차 모두가 참석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인권없는 국제에이즈회의- 글로벌 빌리지에 갇힌 저항을 확산시키자!

인권없는 국제에이즈회의- 글로벌 빌리지에 갇힌 저항을 확산시키자!

15회 국제에이즈회의의 프로그램을 설명해 놓은 안내서가 백과사전 2개 분량이었다. 그러나 1000달러(약120만원)을 내지못한 우리가 참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백과사전 부록처럼 곁들여진 손바닥만한 안내서 속에 소개되어 있었다. 1000달러를 내고 참석한 사람들은 화이자가 제공한 물을 마실 수 있고, 베링거 인겔하임에서 제공한 가방을 메고,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에서 제공한 이름표를 달고 회의장에 출입할 수 있으며, 길리어드가 제공한 셔틀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간다. NGO와 환자들이 획득한 글로벌빌리지에는 마약사용자, 어린이, 성노동자, 이주노동자, 성적소수자들의 권리를 요구하는 부스가 차려져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요구가 회의장에 전해지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동안 NGO, 환자, 활동가들의 저항을 받아왔던 경험이 있는 국제에이즈회의는 글로벌빌리지를 허락한 대신 이들의 저항을 글로벌빌리지 안에 가둬놓았을 뿐이었다. 14일 전 아일랜드 대통령이자 전 유엔인권고등판무관에 있었던 메리로빈슨은 기자회견을 통해 ‘인권이 결여된 회의’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나누리+ 대표인 윤가브리엘은 이번 회의는 환자를 위한 공간은 없고 오로지 제약회사, 정부관료, 과학자들만의 공간이다라고 비판했다. 이러한 공간에서 나누리+는 우리의 요구를 어떻게 표출해야할지 난감했다. 제약회사, 각 국 정부관료, 과학자, 국제지도자들이 1000달러로 환자들과 활동가들의 출입 자체를 막은 채 자신들끼리 2000여개의 회의를 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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