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강추! ‘노동자 자기역사쓰기’ 바이러스
‘노동자 자기역사쓰기’를 수행한 열여덟 명의 여성노동자들 자신이 바로 ‘나, 여성노동자’일 것이다. 그리고 책을 집어든 우리 또한 ‘나, 여성노동자’로서 현재의 나를 돌아보게 된다. 물경 사십 년의 세월로 만나는 ‘나, 여성노동자’는 우리의 어머니이자 나 자신이고, 나와 자녀들이다. 그렇게 ‘나’는 모두가 노동조합의 주체, 운동의 주체, 삶의 주체로서 거듭난다.
노동
이황현아(붉은몫소리)
2011.05.24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