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노동자

[새책] 강추! ‘노동자 자기역사쓰기’ 바이러스

[새책] 강추! ‘노동자 자기역사쓰기’ 바이러스

‘노동자 자기역사쓰기’를 수행한 열여덟 명의 여성노동자들 자신이 바로 ‘나, 여성노동자’일 것이다. 그리고 책을 집어든 우리 또한 ‘나, 여성노동자’로서 현재의 나를 돌아보게 된다. 물경 사십 년의 세월로 만나는 ‘나, 여성노동자’는 우리의 어머니이자 나 자신이고, 나와 자녀들이다. 그렇게 ‘나’는 모두가 노동조합의 주체, 운동의 주체, 삶의 주체로서 거듭난다.

돌봄노동자 “우리도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돌봄노동자 “우리도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나는 간병노동자이다. 하루 24시간 간병하면 6만 원 간병료를 환자로부터 받는다. 6만원에는 식대, 교통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를 시급으로 계산하면 나는 시간당 2,500원의 임금을 받고 일하고 있다. 탈의실이 없어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차가운 냉동밥을 전자레인지에 녹여먹는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여성노동자들이 나서서 노동운동의 미래를 바꾸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여성노동자들이 나서서 노동운동의 미래를 바꾸자!

오는 12월 11일 제 1회 서울여성조합원대회가 열린다. 각기 다른 조건과 상황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여성조합원들이 모인다. 노동조합의 주변이 아닌 주체가 되기 위해, 여성이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동현실을 바꾸기 위해 투쟁할 것임을 결의하는 자리다. 3.8 세계여성의 날 맞이 투쟁대회를 일회성 사업으로 끝내지 말자는 다짐이 이어진지도 몇 해째다. 하지만 각 노조마다 여성사업의 어려움으로 인해 3월 8일의 대회가 여성노동자들이 결집하는 유일한 자리가 되고 있다. 이번 서울여성조합원대회는 여성노동자들의 단결과 한마당의 자리임과 동시에 올해 이어진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을 총화하는 자리로 자리매김 되어야 할 것이다.

저출산 대책은 언제나 反여성

저출산 대책은 언제나 反여성

여성 노동자들이 여성 노동자들만의 권리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이로부터 여성노동자의 단결과 투쟁은 시작된다. 저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여성 노동자들을 살 수 없게 하는 세상이 문제다.

여성노동자 현실을 바꿔야 노동운동의 미래 바뀐다

여성노동자 현실을 바꿔야 노동운동의 미래 바뀐다

왜 집안일의 일차적 책임이 여성에게 있는지, 왜 여성에게 적합하다는 일들을 그리 낮게 평가하는지, 왜 일상적인 성폭력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인간적으로 대우받기도 힘든 현실이 있는지 말이다. 한편 이런 질문을 던지고 답을 내리는 것은 노동운동을 하는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인권오름] [세계의 인권보고서] 일하는 엄마들의 이야기

[인권오름] [세계의 인권보고서] 일하는 엄마들의 이야기

취약하고 유연한 노동법은 세계적으로 무시되고 있고 그 결과는 불안정고용, 성폭력, 차별, 결사의 자유 등 권리의 부정이다.

김복만 울산 교육감, 학교 급식 여성노동자 밟고 지나가

김복만 울산 교육감, 학교 급식 여성노동자 밟고 지나가

제일고 조합원은 \"사람을 밟고 가는 자가 무슨 교육감이냐\"고 분노를 쏟아냈다. 최정란 조합원은 \"험한 말은 잘못하는데 정말 X같다. 울산에서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자체가 부끄럽고 창피하다. 교육감이 인간을 인간답게 생각하지 않는데 참교육은 무슨 참교육이냐? 정말 기만이다\"라고 규탄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따뜻한 밥 한 끼의 권리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따뜻한 밥 한 끼의 권리

누군가에게 밥은 삶의 기쁨이고 또 누군가에게 ‘밥’은 ‘서러움’입니다. 그녀들의 서러운 한 끼 밥 뒤에는 살인적인 저임금, 비정규직이라는 고용형태가 존재합니다.” 지난 3월 3일, 신촌에서는 ‘따뜻한 밥 한 끼의 권리’ 1차 거리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이후 4월 16일에는 여의도역에서 2차 캠페인을, 26일에는 서울대학병원 안에서 3차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형사님이 화장실 문을 열었고 서로 얼굴을 봤다”

“형사님이 화장실 문을 열었고 서로 얼굴을 봤다”

동작경찰서는 이번 사건에 대해 보도자료를 내고 \"박 모 조합원이 들어가 있는 화장실 문을 열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박 모 조합원의 설명은 당시 상황을 지어냈다고 보기 어려울정도로 매우 구체적이었다.

[인권오름] 당신에게 ‘밥’은 어떤 의미?

[인권오름] 당신에게 ‘밥’은 어떤 의미?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가 어디서 일하고 어디서 쉬는지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 현실은 여성노동자를 ‘유령’이라고 부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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