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회의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진짜 사용자, 16개 시도 교육감은 즉각 교섭에 나서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진짜 사용자, 16개 시도 교육감은 즉각 교섭에 나서라!

교섭투쟁의 중심이 될 연대회의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싸움을 모아내고 대정부 투쟁전선을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조직편제를 둘러싼 그 동안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복수노조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공동교섭단을 구성한 것은 매우 소중한 성과다. 그러나 이제 첫 걸음을 내딛었을 뿐, 연대회의 내외에서 자조직의 이해만을 우선시하는 모습이 여전히 크고 작은 갈등을 만들고 있다. 서울지역의 경우 서울 일반노조가 연대회의 참여를 거부하고 단독 교섭을 추진하면서 민주노조 공동투쟁의 의미를 훼손하고 있다. 또 다른 지역에서는 근거 없는 타 노조 비방, 조합원 빼가기 등 문제가 발생한 경우도 있다. 과도한 조직화 경쟁과 무원칙한 관행으로 인해 공동투쟁이 와해되지 않도록 단결과 연대라는 민주노조운동의 원칙 속에 연대회의를 현명하게 운영해야 할 것이다. 총연맹과 지역본부의 역할도 중요하다. 지역사회의 이해와 지지를 끌어내고, 폭넓은 연대투쟁을 조직하여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싸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하자. 미조직 비정규노동자들에 대한 전략조직화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첫 단체행동에 나설 신규 노조의 투쟁을 지원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점차 확대 강화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전선에 새로운 힘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병역거부에 대한 감춰진 지독한 역사의 기록

병역거부에 대한 감춰진 지독한 역사의 기록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 허용을 골자로 한 병역법중법률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가운데 홍대 앞에 위치한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에서는 일제강점기인 1939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한국 병역거부의 역사를 조명하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 자료전-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 전시회가 양심에따른병역거부권실현과대체복무제도개선을위한연대회의(연대회의) 후원으로 26일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병역거부에 대한 감춰진 지독한 역사를 재정립하고 우리 사회가 병역거부자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궁성요배 거부했다는 이유로 이번 전시회에는 일제 징병하의 최초의 양심적 병역거부자 38명의 수감기록과 온 가족이 병역거부로 옥고를 치른 옥지준가족사건, 궁성요배(일본에 있는’국왕’을 향해 절을 하는 의식)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임신 3개월의 몸으로 수감돼 자그마치 7년을 복역하고 해방 다음날인 1945년 8월 16일에서야 석방된 장순옥사건 등 해방 전의 기록이, 또 박정희정권하 안보라는 이름으로 군사화를 강요했던 시대의 병역기피자들에 대한 탄압과 1976년 논산훈련소에서 집총을 거부, 무자비한 구타로 사망한 김종식 사건, 2003년 3월 파병반대 병역거부를 한 강철민 이등병 등 근현대를 망라한 병역거부권 행사와 이에 대한 생생한 탄압의 기록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순옥사건의 장본인이자 그 당시

[일일문화동향] “문화생태계에 그린벨트를!!”

[일일문화동향] “문화생태계에 그린벨트를!!”

"세계문화기구를 위한 연대회의" 출범

[클리핑] 에바다 소속 대학생들, 경찰 대치 속 단식 농성 돌입

[클리핑] 에바다 소속 대학생들, 경찰 대치 속 단식 농성 돌입

전국 에바다 대학생 연대회의(http://cafe.daum.net/ept1000) 소속 대학생들이 지난 23일부터 시청 앞 광장 및 주변 지하철 역에서 ¹장애인 이동권 쟁취 생존권 보존 ▷장애인에 대한 동정과 시혜를 거부 에바다 문제 해결 촉구 등을 주장하며, 경찰의 일방적이고 비인도적인 탄압조처에 반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6월27일자 모성보호법 관련기사에 대한 여성노동법 연대회의의 반론

6월27일자 모성보호법 관련기사에 대한 여성노동법 연대회의의 반론

6월26일 국회 환노위에서 통과된 모성보호법에 대한 노동, 여성운동 진영에서 논쟁이 있음에도 참세상 뉴스의 기사 내용은 근로기준법 개악이라는 확실한 입장으로 기사가 작성 되어 여성노동법개정 연대회의에서는 반론기사를 실어 줄것을 요청해와 여성연대회의 반론 공문 전문을 기사로 실었습니다. chamnews@jinbo.net연대회의 입장 한글파일로 보기

[클리핑] [제안] 5말6초 총력투쟁 및 청년학생 총파업출정식

[클리핑] [제안] 5말6초 총력투쟁 및 청년학생 총파업출정식

신자유주의를 멈춰라! 대학을 넘어 거리에 서라! 체제의 위기를 민중의 희망으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청년의 행동을 감행하라!

[주간노동보건] 노동보건 주간 초점

[주간노동보건] 노동보건 주간 초점

산업재해로 요양 중인 환경미화원을 강원 태백시가 해고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강원 태백시는 지난 96년 2월6일 뇌경색으로 업무상 재해를 당해 산재로 요양을 받고 있는 현춘달(59) 노동자에게 진료기간이 오래 경과했다며 해고예고를 거쳐 지난 11일자로 해고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