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GS칼텍스 해복투 2차 단식농성 7일차, 34만 볼트 송전탑 농성 돌입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GS칼텍스 해복투 2차 단식농성 7일차, 34만 볼트 송전탑 농성 돌입

“오늘 새벽에 두 명의 동지가 철탑위에 올라갔습니다. 우리 노동자들이 목숨을 내걸고 싸울 수밖에 없게 만드는군요”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건설노조 조끼 입은 사람 이외에는 오고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건설노조 조끼 입은 사람 이외에는 오고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서울 한강성심병원과 인천 경인지방노동청 앞에 건설노조에서 마련한 정해진 열사 분향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오전 10시와 저녁 8시 한강성심병원 앞에서는 정해진 열사 추모 집회와 문화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열사가 민주노총 조합원들에게 이 싸움 같이 해달라고 했습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열사가 민주노총 조합원들에게 이 싸움 같이 해달라고 했습니다!”

머리 속에 뒤엉켜있는 말들, 지금은 다 풀지 않으려 한다. 나도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데, 상급 단위 지도자들의 마음은 더 복잡하고 힘들겠지... 이 밤이 지나고 나면 열사와 열사의 마음을 지키고 있는 조합원들이 조금이라도 덜 외로울 수 있기를...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언제 실려 갈지 모르니까 돈을 좀 달라고 하시네요”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언제 실려 갈지 모르니까 돈을 좀 달라고 하시네요”

9월 19일 오후, 구청 앞에는 용산동5가 세입자 두 분이 얇은 비닐 한 장을 덮고 내리는 빗줄기를 고스란히 온몸으로 받으며 누워있다. 한 분은 오늘 병원에 실려 가셨다 한다. 지난 토요일에 “구청 앞이 편해.”라고 하셨던 분이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긴급특종 취재하러 와주세요!”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긴급특종 취재하러 와주세요!”

“부랑자 수용소인지 모르고 보냈습니까?” “우린 그런 뜻이 없었습니다. 하루이틀 본 사이도 아닌데... 용산구청에서 협조가 없어 시청 당직실에 하루라도 편히 쉴 수 있는 데가 어디냐고 물어봐서 가게된 겁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오늘은 좋은 날” – 기아차비정규직지회 사무실 개소식 하던 날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오늘은 좋은 날” – 기아차비정규직지회 사무실 개소식 하던 날

2006년 12월 15일 12시 30분, 화성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사무실 개소식에 갔다. 기아 비정규직지회는 천막 두 동을 업무와 조합원 만남의 공간으로 써오다가 노조설립 550일 만에 공장 내에 노조 사무실을 마련하게 되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우리는 인간답게 살기위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우리는 인간답게 살기위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생산이 7일 동안 완전히 멈춰 버린 경기도 화성 기아자동차 1, 2공장. ‘아, 이것이 파업이구나.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이렇게 투쟁할 수 있구나.’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GS칼텍스 해복투의 2007년 여름, 단식농성과 5보 1배 이야기 (2)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GS칼텍스 해복투의 2007년 여름, 단식농성과 5보 1배 이야기 (2)

“나와 아무 관계가 없는 노동자들이 힘든 5보 1배의 고행을 함께해 주는 것이 너무 고맙다. 그것이 노동자인 우리가 살아가는 힘 아닐까 싶다. 동지들을 위해서라도 이 싸움 반드시 승리로 가져가겠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GS칼텍스 해복투의 2007년 여름, 단식농성과 5보 1배 이야기 (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GS칼텍스 해복투의 2007년 여름, 단식농성과 5보 1배 이야기 (1)

천막 사수를 함께 하던 조원주 민중연대 집행위원장이 이야기한다. 그는 간밤에 해복투 동지들이 복직이 되어 승리보고대회를 하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복권을 사면 운이 그리로 다 가버릴 것 같아 못 사겠다는 그의 따뜻한 동지애에 의장님도 나도 웃는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파업가를 제대로 부르기 전에 이 파업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파업가를 제대로 부르기 전에 이 파업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정규직들이 이번 투쟁에 함께 하는 이유가 그리 거창하지 않을 수도 있다. 평 조합원들에게는 비정규직 투쟁의 정당성이나 정규직으로서의 역사적 사명감보다는 비정규 노동자들의 생존권이 정규직의 생존권과 직결되어 있다는 절박함이 더 크게 작용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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