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이 수배 중이었던 박양수 뉴코아노조 위원장이 연행되었다. 박양수 위원장은 작년 7월 있었던 뉴코아 강남점 점거농성 등 불법집회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선관위와 경찰이 정몽준 후보의 성희롱 행태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던 여성단체 회원들을 선거법 위반으로 현장에서 연행해 사태가 진정되기는커녕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31일) 오전, 조합원 두 명을 분신으로 몰아간 서울우유 사측을 규탄하기 위해 집회를 열던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2시 30분 경 전원 연행되었다.
“노무현 정부의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서울지방노동청 청장실에서 기습농성을 벌이던 14명의 뉴코아노조 조합원들이 오늘(2일) 오전 10시 경 경찰에 의해 모두 강제연행 되었다.
18일 오후 5시 40분경 홈에버 울산점 앞 이랜드일반노조 울산분회 천막 농성장에서 민주노총울산본부 하부영 본부장과 이채위 조직국장, 김학근 이랜드일반노조 울산분회장 등 3명이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13일 밤 11시경, 홈에버 상암점 농성장에 지지방문온 노동자, 민주노동당 당원, 사회단체 회원 20여 명이 매장 밖에서 경찰에 의해 감금된 후 폭력적으로 연행되는 일이 발생했다.
부산 강서경찰서가 교통사고로 수술받고 퇴원하는 파키스탄 출신 이주노동자 아잠(30) 씨를 퇴원과 동시에 강제 연행,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하는 어이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9월 15일엔 구사대가 차량 돌진과 물대포 공격. 그리고 9월 28일엔 용역깡패가 전면배치되어 주공장 내 1, 2라인 난입과 노동자 다수 부상 10월 1일엔 이번엔 경찰이 직접 교통사고를 내고 노동자를 납치해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노동자들의 노동권과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 2005년 5월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들 투쟁하는 노동자들은 ‘노동3권 보장',파견법 철회',정규직화 쟁취'등의 구호를 내걸고 거리로 나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다.
동지들 보고 싶습니다. 동지들이 보고 싶은 것 밖에 여기서 원하는 거 없습니다. - 아노아르 -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