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토건족과 파생금융상품의 결합, 용산개발사업은 ‘부도’

토건족과 파생금융상품의 결합, 용산개발사업은 ‘부도’

‘단군 이래 최대 사업’,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던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용산개발사업)이 사실상 부도를 맞게 됐다. 2009년 1월 이명박 정부는 용산재개발을 위해 경찰력을 동원해 살기 위해 망루에 올라간 철거민들을 강제 진압했다.

혈세낭비 세빛둥둥섬…오세훈 측, “박원순 정치적 의도 탓”

혈세낭비 세빛둥둥섬…오세훈 측, “박원순 정치적 의도 탓”

서울시의 대표적 예산낭비 사례로 꼽히고 있는 세빛둥둥섬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오세훈 전 시장은 “박원순 시장이 세빛둥둥섬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확산시켜 완성된 공간을 2년 가까이 시민에게 돌려주지 않는 고도의 정치행위를 하고 있다”며 세빛둥둥섬 사업의 실패는 박 시장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최인기의 사진세상] MB의 ‘목도리 할머니’는 어떻게 됐을까?

[최인기의 사진세상] MB의 ‘목도리 할머니’는 어떻게 됐을까?

“개 코나 하나도 바뀐 게 없어, 대통령이 아니라 천하 없는 사람이 와서 목도리를 갖다 주면 뭐하고 악수하면 뭐해? 오히려 살기만 팍팍해 졌는데...”

[논평] 오세훈과 대형교회 그리고 시민불복종운동

[논평] 오세훈과 대형교회 그리고 시민불복종운동

오세훈은 자신의 정치생명을 내걸고 추진한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이하 주민투표)에서 전체 투표율이 개함 하한선(33.3%)에 크게 부족한 25.7%에 그쳐 투표함 뚜껑도 열어보지 못한 채 참패했다. 따라서 오세훈을 적극 지원한 한나라당 또한 후폭풍을 만나 걷잡을 수 없는 패닉상태에 빠졌고, 이제 남은 건 오세훈의 서울시장 사퇴에서 이어질 여당의 어둡기만 한 향후 정치일정이다. 주민투표에 대한 관점은 처음부터 계급적으로 나뉘었다. 오세훈 등 제안 측인 여권은 ‘복지 포퓰리즘’ 운운하며 선별적 복지를 앞세워 투표를 적극 독려했고, 야권은 보편적 복지 취지하에 이 투표가 급식에서조차 아이들을 나누는 ‘나쁜 투표’이므로 투표장에 나가지 말 것을 알렸다. 그리고 그 결과, 주민투표는 자신들의 이해를 관철하려는 자연스런 계급투표 현상으로 나타났다. 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상징적인 두 곳이 있다. 타워팰리스와 창신동이다. 비싼 아파트로 랭킹을 달리는 주상복합건물 타워팰리스(강남구 도곡2동) 주민들의 투표율은 60%(전체평균의 233%)로 제일 높았고, 반면 서울의 대표적 저개발 지역인 종로구 창신2동 주민들의 투표율은 13.4%(전체평균의 52%)에 불과했다. 이 양자 사이에서 여타 지역은 각기 계급에 따라 평균 투표율을 중심으로 고루 분포됐다. 주민투표를 독려하는 데에는 대형교회들과 보수기독교 단체들이 앞장섬으로써, 특히

오세훈 시장직사퇴, 10.26재보선 출마 경쟁 가열

오세훈 시장직사퇴, 10.26재보선 출마 경쟁 가열

오 시장의 사퇴로, 관심을 끌었던 서울시장 재선거 일정이 오늘 10월 26일 재보선과 함께 치러지게 됐다. 당초 10월 26일 재보선은 기초단체장8명, 광역의원7명을 뽑는 선거였는데 서울시장 선거가 더해져 총선, 대선이 치러지는 2012년을 앞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상급식] 주민투표 12시, 13.4%…“30% 넘기기 어려워”

[무상급식] 주민투표 12시, 13.4%…“30% 넘기기 어려워”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서울시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가 12시 현재 투표율 13.4%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주민투표 역시 강남 3구의 투표율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고 퇴근 후 직장인들의 투표 참여 역시 변수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무상급식] 시민사회, ‘무상급식 투표거부’ 대시민 호소문 발표

[무상급식] 시민사회, ‘무상급식 투표거부’ 대시민 호소문 발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계각층의 시민사회 인사들이 ‘나쁜 투표 거부’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오세훈 주민투표의 반동성과 노동자운동의 태세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오세훈 주민투표의 반동성과 노동자운동의 태세

민중운동은 단순히 오세훈 주민투표를 거부하는 것을 넘어, 진정한 의미의 복지를 실현하고 임금과 고용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현실적 힘이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공히 추구해온 신자유주의에 대한 투쟁에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경제위기와 민생파탄 속에서 민중운동이 정세주도력을 발휘하는 것만이 앞으로 반복될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정치놀음에 대처하는 올바른 길이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세금 쏟아 붓는 사나이의 원맨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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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밥 먹이는 것이 그렇게 억울했을까요?

곽노현 “주민투표가 도박판도 아니고…”

곽노현 “주민투표가 도박판도 아니고…”

곽 교육감은 이 논리대로라면 “무상의무교육을 해체해서 반토막 내는데도 시장직을 걸어야 되고, 학습준비물 지원 본인(교육감)이 하고 있는데 이것도 반토막 내야 하며, 무엇보다도 정부여당이 내년부터 하기로 한 5세 무상보육, 모든 사람에게 매달 20만 원 넘게 준다는 것도 이 소득 구분 없이 모든 5세아를 둔 집에 주는 이 무상보육 계획도 반토막 내야 되고, 노인수당도 반토막 내야 되는 것”이라며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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