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남동에 신축 중인 시장공관을 중소기업 전용 공간 \'서울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가칭)\'로 바꾼다. 공관 안에 3백㎡ 규모로 마련할 예정이던 시장의 거주 공간을 없앴다. 서울시는 이번 공관 설계 변경을 \"경기 침체 속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실질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집 없는 사람 중에, 정말 힘 없는 사람들이 1월 19일날 망루를 향했다. 복면을 뒤집어쓴 채 한강로 3가 골목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을 가족과 동료를 향해 러브를 그려보였다. 그들 중 누구누구는 걸어내려오지 못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후 서울역 주변 노숙인들을 직접 찾았다.
연세빌딩 쪽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노숙인 유 모 씨가 상자를 깔고 앉아 있었다. 오 시장은 유 씨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유 씨는 환하게 웃으며 \"옆에 앉으세요\"라며 반겼고, 오 시장이 그의 옆에 앉자 일제히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서울시 산하 공기업 노사와 서울시가 노사정 협의를 통해 올해 임금동결과 무분규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서울시가 \"빈곤의 대물림을 끊겠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희망플러스 통장\' 사업이 그 취지와 달리 정작 기초생활수급자 등 빈곤층에게는 있으나마나 한 사업으로 전락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는 인턴기간 종료 후 대책이 전무하다. 때문에 해당 기업은 10개월 간 비용 부담 없이 청년인턴을 고용하고, 이후 언제든 지 해고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번 사업을 마다할 이유가 없지만, \'10개월짜리 아르바이트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법하다.
용산 사건으로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뉴타운, 재개발이 중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용산철거민 살인진압을 규탄하는 모든 정당, 사회단체, 네티즌단체 대표자들이 오늘 오후 1시 용산 철도웨딩홀에서 회의를 갖고 ‘이명박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를 구성했다.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농성을 벌이다 경찰의 진압으로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자 건설자본과 오세훈 시장, 이명박 대통령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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