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가 조폐창 통폐합을 강행하면서 지난 6일 오전 9시부터 인쇄기계들을 철거하려고 하자, 조합원들이 집단반발하면서 정문을 봉쇄하고 바리케이드를 설치한채 대치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사장 강희복)가 옥천군의회와 대전 충청지역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1일 공문을 보내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옥천창의 작업중단과 폐쇄를 통보한데 이어, 24일부터 기계 등을 경산창으로 이동시킬 것을 지시해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조폐공사(사장 강희복)가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옥천창에 대한 전격적인 직장폐쇄를 단행하고 노조도 전면총파업을 계속하고 있어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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