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재건은 아이티의 민중 조직들이 주도해야 하며, 프랑스와 미국 등 아이티를 착취해온 선진국들은 아이티에 배상해야 한다.
1999년 독일 쾰른에서 열렸던 선진 7개국과 러시아의 G8 회의 이후, 세계 빈국들을 압박하는 치명적인 채무의 악순환이 곧 무너지리라는 언급이 지배적이었다.
1998년 6월 18일 필리핀에서는 필리핀-아시아 주빌레 캠페인이 주최하는 필리핀 주빌레 회담이 개최되었다. 이 회담에는 카톨릭 종교인과 노동단체, 민간단체에서 파견한 300명의 대표들이 참가하였으며 필리핀 선언을 채택하였다.
사회단체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부채 탕감이 보건과 교육, 그리고 장기발전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보여지는 사회적 프로그램에 투자되는 특별 자금과 연결되는 것이다. 만일 필요하다면 이러한 계획들은 서방의 회계감사관들에 의해서 통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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