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철거민 대참사] 6일, 용산참사 재판의 문제점 토론회

[용산 철거민 대참사] 6일, 용산참사 재판의 문제점 토론회

엄청난 사상자를 낸 진압작전이었지만 재판부는 사실상 공권력과 재개발 조합, 용역들에게 면죄부를 줬다. 재판결과가 나온 지 10여일이 지났지만 이에 대한 사회적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급기야 이 재판의 문제점을 짚어보는 토론회까지 열리게 됐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돈과 권력에 미친 아귀들이여

[용산 철거민 대참사] 돈과 권력에 미친 아귀들이여

김인국 신부는 용산참사와 헌법재판소의 정치적 판결을 한 판사들을 향해 “그들은 돈과 권력에 미친 자들이다. 그 자리에서 물러나면 큰 회사에서 돈을 받아먹을 거지들이다. 아귀들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다시 1월 20일로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다시 1월 20일로

용산참사 유가족과 범대위가 다시 참사가 났던 1월 20일로 돌아가 싸우겠다고 30일 밝혔다. 참사가 있던 날로 돌아가겠다는 투쟁의 의지는 연행각오였다. 청와대 입구 길거리에 앉아 단식농성을 하려던 용산범대위 대표단 등 7명은 또 연행됐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수사기록 3천 쪽 공개 법 개정 추진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수사기록 3천 쪽 공개 법 개정 추진

용산참사 철거민 중형 선고에 야4당 의원들이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찰의 수사기록 은폐를 원천적으로 막겠다고 나섰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악어의 눈물이라도 있는가

[용산 철거민 대참사] 악어의 눈물이라도 있는가

숨을 죽이고 재판을 지켜봤다. 판결문을 읽는 재판장의 한마디 한마디는 지난 6개월간의 치열한 공방의 공판 결과요, 1월 20일 일어났던 용산 참사의 사회적, 역사적 판단이며 정리였기 때문이다. 아니 최소한 그렇게 믿었기 때문이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은 무죄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은 무죄다”

살기위해 망루에 올랐었던 철거민들에게 중형이 내려진 28일 용산 4구역 남일당 건물 앞. 경찰은 인도 위 천막도 허락하지 않았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화염병이라 ‘단정’ 못하는 용산 1심 재판부

[용산 철거민 대참사] 화염병이라 ‘단정’ 못하는 용산 1심 재판부

그러나 한양석 판사가 읽어 내려간 판결문에는 화염병이라는 확정은 없었다. “화염병으로 보인다”라는 추측성의 애매한 문구가 대신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수많은 무죄 증거 놔두고 정치 재판”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수많은 무죄 증거 놔두고 정치 재판”

김형태 변호사는 재판이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순수한 형사재판에서 형법적인 판단을 하면 무죄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했다”면서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에 대한 수많은 반대 증거가 있는데도 유죄를 선고한 것은 사법부의 역할을 포기 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에 가혹한 형량, “사법정의 죽은 날”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에 가혹한 형량, “사법정의 죽은 날”

용산 철거민들에게 중형이 선고돼면서 각계의 비판과 탄식이 줄을 잇고 있다. 용산범대위는 이같은 선고 결과에 \'절망한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유치장에서 씁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유치장에서 씁니다

참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부끄럽고 창피한 일입니다. 우리나라가, 우리사회가 아직도 이 정도 밖에 안 되는가 생각하면 한숨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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