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검찰, 증거 제시없이 \’불 붙은 화염병\’ 단정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검찰, 증거 제시없이 \’불 붙은 화염병\’ 단정

22일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는 “경찰특공대가 망루 안으로 진입해 검거작전을 벌였고 그 안에 있던 농성자 10명 정도가 위층으로 쫓기는 과정에서 불이 붙은 채 들고 있던 화염병 때문에 인화물질이 가득 찬 망루에 불이 옮겨 붙었다”며 “이 때문에 희생자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청와대 감싸기에 김석기 \’의기양양\’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청와대 감싸기에 김석기 \’의기양양\’

국민의 절반 이상이 용산 참사의 원인이 “강경진압한 경찰에 있다”고 답했다. 김석기 청장은 자진사퇴 의사에 대해 “내가 먼저 그만두고 말고 할 권한이 없으며, 대통령께서 결정할 뿐”이라고 답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2009년 난장이들은 무엇을 쏘아 올려야 하는가

[용산 철거민 대참사] 2009년 난장이들은 무엇을 쏘아 올려야 하는가

“혁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혁명을 겪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라지 못하고 있다. 제삼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경험한 그대로, 우리 땅에서도 혁명은 구체제의 작은 후퇴, 그리고 조그마한 개선들에 의해 저지되었다. 우리는 그것의 목격자이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23일 범국민추모대회에 모이자\”

[용산 철거민 대참사] \”23일 범국민추모대회에 모이자\”

용산역 앞에 모인 8시민들이 \"살인정권 퇴진하라\", \"뉴라이트 해체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다시 모였다. 경찰들이 모여들자 시민들은 용산역 계단위로 올라갔다. 한 경찰 지휘관이 \"깃발 잡아\"라고 외치자 경찰이 용산역 계단까지 올라오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서민 다 죽이는 뉴타운, 재개발 중단해야

[용산 철거민 대참사] 서민 다 죽이는 뉴타운, 재개발 중단해야

가옥주들이 모인 뉴타운 재개발 중단을 촉구하는 전국뉴타운재개발지구비대위대표연합과 세입자들이 모인 서울지역뉴타운재개발세입자대책위대표자회의, 뉴타운재개발바로세우기연대회의와 민주노동당은 22일,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뉴타운, 재개발 중단을 촉구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청와대, 김석기 내정 철회 안 한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청와대, 김석기 내정 철회 안 한다

청와대가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의 경찰청장 내정을 철회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원인규명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서울은 천개의 화약고를 품고 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서울은 천개의 화약고를 품고 있다\”

용산 사건으로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뉴타운, 재개발이 중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 구속영장, 명백한 편파수사”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 구속영장, 명백한 편파수사”

용산 살인진압과 관련 검찰이 22일, 화재의 원인이 화염병에 있지만 고의성은 없는 걸로 보인다는 조사결과를 밝혔지만 철거민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해 ‘편파 수사’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찌그러진 깡통이라고 함부로 차지마라!

[용산 철거민 대참사] 찌그러진 깡통이라고 함부로 차지마라!

‘재개발 건물 옆에서 포창마자라도 할수 있는 권리’라도 확보될 거란 영세자영업자들의 순진한 생각은, 가장 비극적으로 끝났다. 국화꽃 한송이 앞에서, ‘다음 세상엔 부디, 철거민으로 태어나지 마세요’라고 절규하는 또 다른 철거민의 눈물로 그 비극을 끝을 맺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이 철거민 돕는 게 참사 배후인가?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이 철거민 돕는 게 참사 배후인가?

남경남 의장은 조선일보가 옥상에 망루를 세운 걸 문제삼은 데 대해 “멀쩡한 시민들이 자기가 살던 보금자리와 생활터전을 빼앗기기 싫어 저항을 하는데, 건설자본이 용역을 투입하고 몽둥이를 들고 철거민으로 내모는데 어떻게 하겠느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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