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인권오름] [딸기의 인권이야기] 우리 모두는 하늘입니다.

[인권오름] [딸기의 인권이야기] 우리 모두는 하늘입니다.

고통 받는 사람들이 연대를 통해 ‘우리 모두 하늘’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뜻을 모은 것이다.

쌍용·강정·용산 함께 싸운다…‘SKY 공동행동’ 출범

쌍용·강정·용산 함께 싸운다…‘SKY 공동행동’ 출범

용산의 철거민과 강정의 주민들과 쌍용자동차의 노동자들이 손을 잡았다. 용산 철거민들과 쌍용 노동자들, 강정 주민들은 쌍용(Ssangyong)과 강정(Kangjeong)과 용산(Yongsan)의 앞글자를 딴 ‘SKY ACT’가 출범을 알렸다.

[인권오름] [운디드니_강정] 내가 어쩌다 오늘 이곳에 오게 되었을까

[인권오름] [운디드니_강정] 내가 어쩌다 오늘 이곳에 오게 되었을까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 눈물을 흘리는 동안 서울에 있을 자신이 없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경주 찾은 용산참사 유가족, \”김석기는 사퇴하라\”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경주 찾은 용산참사 유가족, \”김석기는 사퇴하라\”

7일 오후 1시 김석기 후보 선거사무소 맞은 편 경주역에서 용산참사 유가족들과 대구경북지역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석기는 유족앞에 사죄하고 총선후보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詩] 끝나지 않은 용산

[詩] 끝나지 않은 용산

용산은 내가 떠나오기 싫었던 / 어떤 생의 정거장 / 두고 온 나를 찾아 / 한잔되면 나도 모르게 / 아저씨 용산으로 가 주세요 하는 경우가 있지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용산재개발의 아침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용산재개발의 아침

참사가 난 지 한 달 조금 지났다. 민미협 선배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현장을 찾고 있다. 무슨 작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딱히 할 일이 있어서도 아니다. 아픔 때문이다. 살아있다는 것에 대한 서로의 아픔 말이다. 그림쟁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그림이나 그리는 것. 근처의 나뒹구는 합판 쪼가리나 침대 매트리스나 천을 주워다 이런저런 그림들을 그렸는데 하나같이 볼품은 없었다. 많은 작가가 참여한 대형 걸개그림을 없는 돈에 부른 사다리차로 어렵게 설치했지만 단 하루 만에 철거를 당했고 없는 돈에 재료를 사고 뺑이치고 진행한 또 다른 걸개그림도 하루 만에 뜯겨져 버렸다. 지들 맘이다. 별일 없으면 냅두고 웃대가리에서 연락 오면 뜯어버리고 그러는 것 같다. 그저 돌아가신 분들의 얼굴을 그려놓는 것뿐이었는데 말이다. 개무시 당하고 있다는 느낌. 현장은 조용하다. 유족 한 분당 한 대꼴로 전경차가 도로가에 주욱 늘어서 있고 밤 추위에 땔 장작을 어느 남자 분이 패는 것과 점심과 저녁을 먹을 그릇과 물을 옮겨 나르고 댓개의 향이 늘 타들어가고만 있을 뿐. 없어진 파란 망루 안에서 타 돌아가신 분들의 그날 울부짖음은

희귀한 만화책

희귀한 만화책

부족한 시집 출판기념식 때 부러 찾아와주신 백기완 선생께서, 시인은 싸우던가, 그것을 못하겠으면 괴로워 술이라도 처먹다 죽던가 둘 중의 하나밖에 없어, 라고 호령을 하셨는데 그렇다면 나는 다행이라고 할까.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용산 투쟁의 남은 과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용산 투쟁의 남은 과제

355일이나 걸렸다. 자본과 정권의 ‘개발’이라는 괴물에 맞선 이들이, 하루아침에 도심 테러리스트로 몰려 검은 숯덩이가 되고, 숯덩이가 되어서도 차가운 냉동고에 갇혀 지낸지 355일이 지나서야, 하얀 눈꽃이 되어 가실 수 있었다. 지난 1월 9일 용산철거민 열사들의 장례를 치르자마자, 곧 용산참사 1주기가 되었다. 1주기인 1월 20일을 끝으로 유가족과 철거민, 용산범대위는 남일당 참사현장을 떠났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듯, 용산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용산참사의 진상은 아직 밝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화려한 도시의 이면에 지금도 또 다른 용산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쿡! 세상 꼬집기] 용산 희생자 흙에 묻을 수 없다

[쿡! 세상 꼬집기] 용산 희생자 흙에 묻을 수 없다

용산을 간다.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장례식을 이틀 앞 둔 날. 오늘 가면 조용하겠지. 조용히 다녀와야지.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지하 계단을 올라오는 순간, 여기가 출구가 맞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용산참사범국민장 릴레이 기고] 창살 없는 감옥에서 드리는 마지막 부탁

[용산참사범국민장 릴레이 기고] 창살 없는 감옥에서 드리는 마지막 부탁

이제 용산참사로 사망하신 철거민 다섯 분 열사들의 장례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제 용산참사 현장에서는 영하 14도의 강추위 속에서 284일째 마지막으로 여는 천주교 생명평화미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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