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이 노량진 구 수산시장에 물과 전기를 끊은 지 3일째, 상인들의 생존권은 물론, 인권도 침해받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수협 용역은 기습적으로 집회 현장에 진입 충돌을 유도하는 등 행태를 보이고 있다.상인과 시민들은 7일 오후 6시 30분 노량진 구 수산시장에서 집회를 시작했다. 집회 시작 직후, 용역들이 집회 현장 뒤쪽으로 기습 진입해 한 바탕 충돌이 벌어졌다.
“원청 노무관리팀이 13일 지회장을 폭행한 데 이어, 용역경비까지 투입해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협하고 있다. 그동안 유성기업, 갑을오토텍 등 많은 사업장에 용역경비가 투입됐다. 회사는 시설경비 차원이라고 하지만 용역은 노조 활동을 위축시키고 탄압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됐다. 한국지엠은 즉각 용역경비를 철수해야 한다”
4.3의 쓰라린 상처가 아물지도 못한 지금, 제주는 또다시 국가권력의 폭압아래 짓밟혔습니다.주민들의 뜻을 무시하고 다시 군관사를 짓기 위해 행정대집행을 강행했습니다. 그 과정에 용역으로 변장한 해군이 직접 나서는 경악스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국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조합원들을 집단폭행한 용역경비업체 책임자에게 법원이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를 선고해 ‘이례적인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일반적인 집단폭행 사건의 양형 기준과 달리 검사가 처음부터 김씨에게 낮은 양형을 구형한 점도 논란이다.
상황을 보다 구체적으로 진술한 이 언론의 “작은 충돌이 접전을 만들었다”는 10일 기사에 따르면, 경비는 출입구를 뛰어넘으려는 노동자를 추격, 전자충격봉으로 구타해 그를 기절시켰다.
유성기업 사측이 충남 아산공장에 용역경비를 투입할 계획이라 2011년 유성기업 폭력사태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검찰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노조파괴 기획탄압에 따른 부당노동행위와 조합원에 대한 임금체불 혐의 등으로 15일 오전 8시경 한국쓰리엠(3M) 본사와 경기 화성, 전남 나주 공장에 대해 합동 압수수색을 벌였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31일 오전 9시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유상감자 안건을 포함한 주주총회를 연 가운데, 용역업체 직원까지 투입해 기습적으로 유상감자를 결정해 논란이 예상된다. 노조는“주주총회가 용역깡패의 폭력 속에 진행되었다”며 주주총회 결정 ‘무효’가처분 소송을 낼 계획이다.
박권범 경남도 진주의료원장 직무대행은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선언했다. 폐업발표 소식이 전해지자 보건의료노조는 경남도청으로 조합원 총결집 지침을 내리고, 진주의료원 현장 사수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유성기업 회사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소속 해고자 27명을 6월 3일자로 일괄 복직시키겠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노조에 공문을 보내고, 해고자에게 문자로 복직을 통보했으며, 복직 뒤 ‘재징계는 추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