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

유성기업 지회장, 건강악화 151일 고공농성 중단

유성기업 지회장, 건강악화 151일 고공농성 중단

홍종인 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지회장은 20일 오후 2시 고공농성을 중단하기에 앞서 <참세상>과의 전화통화에서 심경을 밝혔다. ‘노조파괴 사업장’으로 알려진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 굴다리에서 고공농성을 이어갔던 그는 건강 악화로 151일간의 농성을 중단한다.

유성기업 사업주 처벌 촉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유성기업 사업주 처벌 촉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최만정 민주노총 충남본부장, 박창식 전국금속노조 충남지부장이 4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에서 유성기업 사업주 구속수사와 엄중 처벌을 촉구하는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KEC 이신희 실장 청문회 위증죄로 고발

KEC 이신희 실장 청문회 위증죄로 고발

은수미, 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을 비롯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이신희 (주)KEC 기획조정실장을 국회 청문회 ‘위증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신희 실장은 지난달 24일 열린 용역폭력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사내 기숙사 용역투입 사실을 부인했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노동부 ‘SJM 용역폭력, 사측과 무관’ 해석 논란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노동부 ‘SJM 용역폭력, 사측과 무관’ 해석 논란

“불법으로 벌어진 일이 합법이라니 이런 어불성설이 어디 있나. 노동현장의 잘못을 관리감독해야 할 노동부가 불법행위로 벌어진 결과도 합법으로 만들어 오히려 사용자의 폭력을 조장하고 있다

SJM노조 “경찰 조사는 분풀이식” 주장

SJM노조 “경찰 조사는 분풀이식” 주장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정준위 금속노조 SJM지회 수석부지회장은 “조합원들은 당시 폭행사건의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사측이 주장한대로 폭력과 기물파손, 절도 등에 대해 노조가 지시한 것 아니냐는 질문을 여러 차례 반복하며 강압적으로 진술을 요구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SJM 이사 등 5명 구속영장 청구…노조는 답답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SJM 이사 등 5명 구속영장 청구…노조는 답답

“SJM 폭력만행의 불법성은 이미 국회진상조사와 언론을 통해 입증된 사실이다. 그럼에도 검찰과 경찰은 자기 직무를 유기한채 한 달이 넘게 이번 사태를 지리멸렬하게 무마하려 하고 있고, 이는 사측을 비호하고 민주노조를 탄압하려는 악의적인 행위다”며 검찰과 경창을 비난했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국회입법조사처, “SJM 직장폐쇄, 정당성 갖기 어려워”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국회입법조사처, “SJM 직장폐쇄, 정당성 갖기 어려워”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27일, ‘이슈와 논점’이라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하고 “직장폐쇄가 본질에 부합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단행되고 다양한 해석론이 전개되는 등, 근로3권의 행사가 실질적으로 제약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싸타 노조, ‘용역 투입’ 제보부터 노사교섭 재개합의까지

센싸타 노조, ‘용역 투입’ 제보부터 노사교섭 재개합의까지

센싸타테크놀로지스코리아(이하 센싸타) 노동자들은 주말 특근이 없는데 퇴근하지 않고 공장 앞으로 모였다. 회사가 약속을 어기고 중국으로 설비를 이전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 여기에 진천에 오기 위해 용역 300~400명을 모으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언제 용역이 들이닥칠지 모르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조합원들은 제대로 잠도 못자며 공장 앞을 지켰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허가받은 조폭, 비호하는 경찰과 정부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허가받은 조폭, 비호하는 경찰과 정부

우리나라 용역들은 전투 경찰과 거의 동일한 무장을 갖추고 버젓이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현대 민주 국가에서는 무력이나 폭력은 국가가 전유하고 그 행사는 국민들의 감시와 통제를 받는다. 민간 용역의 폭력이 합법이라면 우리 법률은 민주 질서를 위배하는 것이므로 관련법을 개정해야 하며, 불법이라면 당연히 경찰과 사법부의 제재를 받아야 한다.

용역이 아니라 용병이다

용역이 아니라 용병이다

용역 폭력에 피투성이가 된 노동자들의 기사를 볼 때마다 그때의 통증이 떠오른다. 직장에서 잘리고 직장이 폐쇄된 것도 모자라 회사가 엄청난 돈을 주고 부른 폭력집단에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쥐어터지고 욕설을 들어야 한다니 참 기막힌 심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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