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안산종합운동장 부당해고철회, 단체교섭촉구 집중집회가 열렸다. 이 날로 11일째 천막농성 중인 건설노동자들이 부당해고, 불법용역, 임금체불 등 건설현장의 부조리함에 대해 고발했다.
두 달여 동안 비닐 천막에서 노숙 농성을 벌이던 을지로 입구 삼각, 수하동 철거민들과 용역업체 직원들 사이에 격렬한 공방이 벌어졌다.
“삼각, 하수동 재개발 지역이 청계천 인근이다 보니 청계천 복원에 민간 자본으로 번듯한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되어 시행사는 시행사 대로 시장은 시장 대로..."
오늘 집회는 칼자루를 쥐고 있는 것이 학교라는 것을 인식하고 정면으로 항의하기 시작한 것
대형 포크레인에 철판중무장, H빔 달아 공격 골리앗 안 할머니들 가스와 연기로 실신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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