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노동자신문

[울산노동자신문] ‘내년 2월 산별화섬’ 성공할까?

[울산노동자신문] ‘내년 2월 산별화섬’ 성공할까?

조합원 ⅔이상 결의시 ― 대공장 노조 참여가 관건

[울산노동자신문] 두산중공업, ‘단협 일방해지’에 맞서 노조 사수투쟁 돌입

[울산노동자신문] 두산중공업, ‘단협 일방해지’에 맞서 노조 사수투쟁 돌입

악덕기업 두산 타격하며, 전국적 투쟁전선 펴 나갈 것

[울산노동자신문] ‘태광 해고자 조합원 자격 부여’ 그렇게 어렵나

[울산노동자신문] ‘태광 해고자 조합원 자격 부여’ 그렇게 어렵나

본부장 선거 중 태광 해고자 ‘비조합원 선거운동’으로 경고받아

[울산노동자신문] 간선 위원장은 대표자격 없다

[울산노동자신문] 간선 위원장은 대표자격 없다

12월 5일 효성노조 위원장 간선 예정 ― “총력 저지”

[울산노동자신문] 온산공단 고려중장비 노조, 결성 23일 만에 해산

[울산노동자신문] 온산공단 고려중장비 노조, 결성 23일 만에 해산

한국시그네틱스 탄압으로 악명 높은 영풍그룹 고려아연 계열사 ― 해고 협박으로 노조 굴복시켜

[울산노동자신문] 현중 해복투 원상회복 투쟁에 성원 줄이어

[울산노동자신문] 현중 해복투 원상회복 투쟁에 성원 줄이어

김진국 의장 16일째 단식 ― 진지한 반성과 연대로 전망 연다

[울산노동자신문] 김진국 (현대중공업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의장)

[울산노동자신문] 김진국 (현대중공업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의장)

현중노조 건설 주역으로 해고자 청산 거부하며 단식투쟁

[울산노동자신문]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민중의 정치적 분출, 가식과 기만을 뚫는 진보정치와 대중운동으로!

[울산노동자신문]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민중의 정치적 분출, 가식과 기만을 뚫는 진보정치와 대중운동으로!

12월 19일 선거일을 2주 정도 남겨둔 대통령 선거전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우리 사회가 과거와 달리 밑바닥부터 상당한 변화의 흐름으로 요동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대통령 직선제가 다시 도입된 87년 이후 92년과 97년에 이르기까지 세 차례의 대통령 선거는 87년 6월 항쟁이 만들어 낸 사회정치적 구도 속에서 치러진 선거였다. 민중항쟁에 직면한 군사정권이 3김으로 대표되는 문민보수세력과 타협하여 정권을 나눠 가짐으로써 아래로부터의 민중혁명을 봉쇄하는 큰 구도 아래 왜곡된 지역주의 경쟁을 펼쳐나간 이른바 3김 정치의 시대였다. 그러나 이번 대통령 선거는 80년대 중후반에 정점에 이르렀다가 지난 10여년 이상 잠재워져 있던 민중의 정치적 분출이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있음을 여러 측면에서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그것을 상징하는 것은 이른바 3김 정치의 완전한 몰락이다. 자연인으로서의 3김의 정치적 영향력이 몰락했을 뿐만 아니라, 아직 분명한 내용으로 정리되진 못하고 있지만 민중의 정치적 희망을 압살했던 3김 시대의 정치에 온갖 환멸이 쏟아 부어지고 있다. 노무현 후보가 이른바 국민경선을 거쳐 집권여당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고 중도하차의 위기를 넘어 당선을 다투는 가장 유력한

[울산노동자신문] 외국인 이주 노동자 건강권을 생각하며

[울산노동자신문] 외국인 이주 노동자 건강권을 생각하며

현미향 (울산 산재추방운동연합 사무국장) 노동재해 산업재해상담 : 288 - 3356

[울산노동자신문] 현대자동차 활동가들에게 드리는 글

[울산노동자신문] 현대자동차 활동가들에게 드리는 글

지난 11월 14일 경제특구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혹시나 하며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이에 대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에서는 14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15일 잔업거부 및 규탄집회 등 일정을 확정하였다. 그리고 토요일 철야특근에 대해서는 사업부별로 알아서 판단하라는 결정을 했다. 그리고 15일 진행된 사업부별 대의원회의를 통해 4공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부에서 토요일 철야특근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것이 지난주 경제특구법이 통과되고 나서 현대자동차에서 벌어진 상황들이다. 집행부, 운영위원, 사업부대의원회 간에 책임 떠넘기기식 결정들이 조합원의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 이러한 결정들에 대해 현장의 조합원들은 한마디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집행부, 운영위원회, 사업부 대의원회 사이에서 서로 간에 책임을 떠넘기려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이다. 집행부에서는 “투쟁국면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음에도 16일 철야특근 문제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사업부 대의원회로 넘겨버렸다. 집행부의 이러한 태도에 대해 운영위원인 대의원 대표들과 현장의 대의원들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한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비판을 하면서도 또다시 사업부 대의원회에서는 철야특근을 결정하였다는 사실이다. 집행부가 책임있는 결정을 짓지 못하고 사업부로 넘긴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렇다고 사업부 대의원회가 ‘우리도 어쩔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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