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노동자신문

[울산노동자신문] 한진중공업, 방해뚫고 쟁의 가결

[울산노동자신문] 한진중공업, 방해뚫고 쟁의 가결

“교섭에 나와라” ― 울산공장, 5일부터 철농

[울산노동자신문] 현자노조의 금속노조 가입 추진, ‘계급적 단결’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과정이 되기를 기대한다!

[울산노동자신문] 현자노조의 금속노조 가입 추진, ‘계급적 단결’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과정이 되기를 기대한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는 11월 22일 금속노조 가입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앞두고 있다. 노동자의 계급적 단결에 걸맞는 산별노조로 가는 것이 노조운동이 반드시 가져야 할 발전방향이라는 점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을 하면서도 절반에도 못미치는 저임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가 어느덧 현장 노동자의 1/3에 육박하게 된 것이 현대자동차의 현실이다. 사내하청 노동자와 함께 하지 못하면서 현자노조가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는 갈수록 어려울 것이라는 점은 불을 보듯 훤하다. 따라서 산별노조 전환은 현자노조 스스로에게도 절박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계급적 단결을 실천하며 조합원을 설득하자 그러나 지금 현자노조의 산별노조 전환 사업을 지켜보며 많은 우려를 감출 수 없다. 그것은 산별노조 가입이라는 중차대한 문제가 너무나 느슨한 모습으로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산별노조로 가면 좋다’는 식의 얘기로는 조합원의 가슴을 움직이는 힘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조합원의 가슴속에 ‘정말 뭔가 해보자는 얘기구나’ 하는 감동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현실에 안주하려는 기업별 종업원 의식을 결코 이겨낼 수 없다. 현 시점에 조합원들에게 계급적인 단결에 대한 감동을 끌어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은 현자노조가 사내하청 노동자의

[울산노동자신문] 정치방침 위반논란 휩싸인 조돈희 민주노총 울산본부 해복투 위원장

[울산노동자신문] 정치방침 위반논란 휩싸인 조돈희 민주노총 울산본부 해복투 위원장

“정치·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과 조직 규율의 문제를 올바로 결합시켜 민주노총 내에서 노동자들의 민주주의를 제대로 구현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지난 8월 28일자 민주노총 울산본부 신문에 ‘조돈희 해고자 복직투쟁위원장 정치방침 위반사실 처리 중’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마땅한 처리방안이 없어 총연맹 정치위원회에 처리기준 마련과 유권해석을 의뢰한 상태”라는 입장이다. 논란의 당사자인 울산해고자협의회 조돈희 의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사건의 발단은 무엇입니까? 지자체 선거 시기에 민주노총 울산본부의 집행간부인 제가 사회당 정당연설회에 참여하여 민주노동당 지지라는 민주노총 정치방침을 위배했다는 것입니다. 사회당 연설회에 두 번 참석했는데, 한번은 ‘노동자의 힘’ 소속 오세철 선생이 중구 연설회 때 연설자로 멀리서 오셔서 인사차 갔고, 한번은 동구 연설회에서 투쟁사를 했습니다. □ 민주노총에서의 역할은? 민주노총 울산본부 해고자 복직투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민주노총 울산본부 당연직 대의원이고, 집행위원이기도 합니다. 집행위원회 및 단위노조 대표자 회의에 참여할 권한이 있습니다. 지역에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이 아닌 해고 동지들도 있기 때문에 울해협 의장과 민주노총 해복투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 사회당 정당 연설회 발언 요지는? 마침 그날 현대중공업에서 중대재해가 있었습니다. 특히 정당연설회가 열린 곳이

[울산노동자신문] 효성 민주노조 사수투쟁, ‘승패 갈림길’

[울산노동자신문] 효성 민주노조 사수투쟁, ‘승패 갈림길’

“2월 9일 대의원대회 무효” 가처분 판결 ― 위원장 선출 방식 관건

[울산노동자신문] 극심한 정치적 무관심 ― 정치권은 사상 · 이념으로 분화해야 한다!

[울산노동자신문] 극심한 정치적 무관심 ― 정치권은 사상 · 이념으로 분화해야 한다!

지난 7월 31일 장상 총리서리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후 8월 28일 장대환 총리서리 역시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이 부결되었다. 청문회에서 밝혀진 그들의 행적을 보면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다. 이들은 부동산 투기, 학력위조, 자식의 국적문제, 위장전입, 회사 돈 유용 등의 혐의가 드러나 소위 사회 고위층의 부패비리의 전형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이에 한나라당은 “국민 여론이 장 지명자의 자격과 자질을 의심하는 상황에서 국회가 민심을 받들어 부결시킨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이것을 “당리당략에 눈이 어두워 국정혼란과 대외신인도 추락도 마다하지 않는 한나라당이 초래한 결과”라면서 모든 책임을 한나라당에게 돌리고 있다. 두 가지 주장 모두 사실 그 자체로 보면 그리 틀린 주장은 아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주장을 한 누구도 청문회에서 제시된 기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두 번의 청문회에서 두 보수정당은 자신의 도덕적 부패함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멈추지 않는 보수정치권의 이전투구 장상 총리서리의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이후 민주당은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아들의 병역비리를 다시 끄집어내어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이회창에 비하면 장상의 도덕적 흠결은

[울산노동자신문] “법률로 교대근무자 건강 보호하라”

[울산노동자신문] “법률로 교대근무자 건강 보호하라”

민주노총 ‘교대근무제 의견서’ 발표

[울산노동자신문] 노동자의 건강과 삶을 파괴하는 세계최장시간 노동+야간교대근무

[울산노동자신문] 노동자의 건강과 삶을 파괴하는 세계최장시간 노동+야간교대근무

================================================================= 한국 터키 대만 베트남 이집트 인도 러시아 55.1 54.1 53.4 53.3 52.9 48.2 46.9 —————————————————————– 일본 중국 미국 캐나다 영국 이태리 프랑스 46.4 42.4 42.4 42.2 41.9 40.5 40.3 ================================================================= ▲ 세계 주요 32개국 주당 평균 노동시간 비교 (2000년 11월부터 2001년 2월까지 각 1천명씩 직접 면담조사. 워싱턴포스트 2001년 9월 1일 보도) 여전히 세계 최고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한국 노동자 2001년 9월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한국 노동자들의 주당 평균 노동시간이 55.1시간으로 세계 32개국 노동자 평균 노동시간 44.6시간보다 10.5시간이 많아 세계 1위로 조사가 되었다. <표 참조> 장시간 노동으로 산재사고 세계1위, 과로사 급증, 가정 피폐 이런 장시간 노동은 △산재사고 △만성피로·스트레스 증가에 따른 과로사 증가 △가족생활의 피폐화를 가져오고 있다. 실제 2000~2001년 노동부 산재통계분석에 따르면 뇌·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요양자수가 1,950명에서 2,192명으로 증가하였고, 2000년 주요 국가 산재통계에서 한국의 산재발생률이 여전히 세계최고 수준임이 드러났다. 교대근무 일반화로 파괴되는 노동자의 건강과 삶 한국에서 자본주의의 발달은 전 산업에 걸쳐 교대근무제 운영을 도입하게 되었다. 의료·교통 등 사회서비스산업은 물론 대규모 장치산업으로 1년

[울산노동자신문] 2기 철도노조 하반기 투쟁 닻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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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특별단체협약 완전 실현! 1인 승무 저지!

[울산노동자신문] 여수지역 건설노동자 2천 8백명, ‘49일차 파업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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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어 두 번째 단체협약 잠정합의 ― 건설일용 노동자 권리 확대에 뜻깊은 사건

[울산노동자신문] 현자 590명 신규채용 ― 40% 이상 하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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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노동자 관심 폭발 ― ‘27세 제한’에는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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