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노동자신문

[울산노동자신문]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위원회’ 노동자들

[울산노동자신문]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위원회’ 노동자들

“비정규직 단결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울산노동자신문] 자동차 산업 고용구조와 사내하청

[울산노동자신문] 자동차 산업 고용구조와 사내하청

“배제와 차별화로 기득권화되는 길이냐, 연대와 평등의 계급적 노동운동이냐”

[울산노동자신문] 김준규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 대외협력 담당

[울산노동자신문] 김준규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 대외협력 담당

“식칼테러 분노를 넘어 노동조합 건설로!”

[울산노동자신문] ‘반전 총파업’ ― 반전평화를 위한 천만 노동자의 총력투쟁이 절실한 때다!

[울산노동자신문] ‘반전 총파업’ ― 반전평화를 위한 천만 노동자의 총력투쟁이 절실한 때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맞선 전 세계 노동자 민중의 투쟁이 1970년대 베트남 전쟁 당시의 반전운동을 훨씬 넘어서서 세계 역사의 중대한 전환점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미 전 세계 노동자 민중은 1991년 소련의 붕괴와 함께 세계 유일의 패권국가로 부상한 미국의 오만한 행태들로 인해 가슴 깊숙이 분노를 쌓아 왔다. 미사일방어망(MD) 구축을 위한 요격미사일제한협정(ABM) 폐기, 전 세계의 기후협약인 ‘교토의정서’ 탈퇴, 장갑차로 어린 학생을 무참히 살해한 미군의 무죄 석방 등 최근 몇 년 동안 우리에게 비춰진 미국의 오만방자한 모습들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수준이었다. 나아가 미국은 노동의 불안정화, 공공 영역의 축소와 전 사회의 시장화, 초국적 자본의 노골적인 지배개입 등으로 요약할 수 있는 신자유주의를 말 그대로 ‘세계화’하였다.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지난 10여년 동안 전 세계 노동자 민중의 삶을 초토화시켜 왔고, 따라서 이에 반대하는 투쟁이 2000년대 들어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확산되어 왔다. 그런데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계기로 이제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넘어 자본의 탐욕을 위해서는 전쟁도 서슴지 않는 ‘군사제국주의’가 전면화되자,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선 전 세계 노동자 민중의 투쟁 또한

[울산노동자신문] “교육이 개방되면 공교육은 무너집니다”

[울산노동자신문] “교육이 개방되면 공교육은 무너집니다”

한강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울산지부장)

[울산노동자신문] 반전평화 투쟁에 노동자들이 적극 나설 때다!

[울산노동자신문] 반전평화 투쟁에 노동자들이 적극 나설 때다!

스페인·독일·이탈리아·스위스 등 유럽 각지의 노동자 수백만명이 미국의 이라크 침공 계획에 항의하는 뜻에서 유럽노조연맹의 주도 아래 지난 3월 14일 정오부터 15분간 ‘반전파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3월 15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40만명이 운집한 반전집회가 열렸는데, 여기서 조합원 530만의 이탈리아 최대노조 CGIL은 미국이 이라크를 끝내 침공할 경우 ‘반전 총파업’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을 2월에 이어 다시 한번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이탈리아 노동자들은 지난해 정리해고 자유화를 추진하는 극우파 베를루스코니 정부에 맞서 3월 300만 로마 시위, 4월 1300만 총파업, 10월 200만 총파업을 벌인 바 있다. CGIL은 3월과 10월의 투쟁을 독자적으로 주도했고, 4월 총파업을 가톨릭계 노조 CISL 및 공화계 노조 UIL과 함께 추진했던 노조다. 이탈리아 노동자들의 정리해고 반대투쟁은 지난해 11월 피렌체에서 열린 유럽사회포럼 폐막식 때 100만 노동자들의 ‘반전 반신자유주의’ 시위로 이어졌고, 올해 2월 15일 ‘이라크 전쟁 반대’를 내건 300만 노동자들의 시위로 이어져 왔다. 그렇게 폭발적으로 고양되는 노동자 투쟁에서 중심적 역할을 해왔던 만큼 CGIL의 ‘반전 총파업’ 천명은 단순한 엄포를 넘어서는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만이 아니다. 최근 1년여 사이

[울산노동자신문] 이라크 침공 반대! 한국군 파병 반대!

[울산노동자신문] 이라크 침공 반대! 한국군 파병 반대!

“더러운 침략전쟁” 이라크전은 한반도 평화의 분수령 ― 파병 반드시 막아야 미국의 탐욕=이라크 석유 장악+달러화 지위 회복+군산복합체 신규수요 창출

[울산노동자신문] 현대자동차, 근골격계 직업병 심각하다

[울산노동자신문] 현대자동차, 근골격계 직업병 심각하다

노조, 2/26 아산공장, 3/24 울산공장 검진 실시

[울산노동자신문] 민주노총 해고자복직투쟁 특별위원회(전해투) 위원장 이영덕

[울산노동자신문] 민주노총 해고자복직투쟁 특별위원회(전해투) 위원장 이영덕

“구속·수배·해고 노동자 원상회복” 2월 집중투쟁 이끈

[울산노동자신문] 노무현 정권 시대의 노동운동, ‘힘찬 도약’인가? ‘혼란과 침체’인가?

[울산노동자신문] 노무현 정권 시대의 노동운동, ‘힘찬 도약’인가? ‘혼란과 침체’인가?

2월 25일 노무현 제16대 대통령의 취임으로 개막된 노무현 정권 시대는 노동운동에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노무현 정권을 만들어 낸 힘은 기본적으로 ‘변화와 개혁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가진 대중의 역동적인 자발성’이다. 이러한 대중의 욕구를 성공적으로 묶어 냄으로써 노무현 정권은 출범할 수 있었지만, 그러나 대중의 욕구는 근본적으로 노무현 정권이 담아낼 수 있는 틀을 훨씬 뛰어넘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노동운동이 변화에 대한 대중의 열망, 특히 그 자발적인 역동성과 적극적으로 결합하게 된다면 힘찬 도약의 시기를 새롭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자본의 부당한 억압과 통제에 맞서 노동자의 권리를 획득하고 확대하기 위한 투쟁, 거대자본의 경제사회적 지배력을 무너뜨리고 그것을 대중의 민주적인 통제력으로 대체하기 위한 투쟁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진정으로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근본적인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의식을 넓고 깊게 대중화시켜 내고, 또한 그럼으로써 노동자 대중의 자신감이 고양되어 나간다면, 노무현 정권 시대 노동운동은 힘찬 도약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노동자들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환상을 버리지 못하고 헛된 기대 속에 허우적거린다면 노동운동은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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