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상대 당 때문에 후보단일화 협상이 결렬됐다며 책임공방을 벌였다. 진보신당 조승수 예비후보는 28일 오후 1시30분 울산시의회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노당이 민주노총 조합원의 1/3도 안되는 비율을 비정규직에 할당하자고 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며
울산북구 재선거 진보진영 후보단일화를 위한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실무협상이 민주노총울산본부가 제시한 최종 합의시한을 앞두고 막판 조율과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21일 울산 북구 재보선 후보로 김창현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을 선택했다. 김창현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당원 찬반투표를 통해 후보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의 울산 북구 재선거 후보단일화의 공은 다시 양 당 대표에게 넘겨졌다. 양 당의 대표 회담은 오는 24일 오전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 당은 20일 오전 11시부터 50여 분 간 2차 실무협의를 가졌으나 결국 이견만 확인 한 채 헤어졌다.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울산북구 재선거 후보단일화를 위한 실무협상이 재개된 가운데 진보신당 심상정 대표가 양당 후보단일화를 위한 양당 대표회동을 제안했다.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이 20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울산 북구 후보단일화를 위한 2차 실무협의를 연다. 이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4.29 북구재선거 민노당 예비후보인 김창현 울산시당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진보양당 후보단일화 회동\'을 제안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가 18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북구 재선거 정치방침을 확정했다.
진보신당 노회찬 상임대표는 17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진영 후보단일화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본선 경쟁력\"이라며 \"조승수 후보로 단일화되면 진보정치의 승리는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지부가 주최하는 진보진영 초청 합동토론회가 17일 오후 5시30분 현대차 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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