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정규직엔 방진마스크를 지급하면서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에겐 방한대를 지급해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현대차 울산 1, 2차 하청 업체는 약 27개에 달하는데, 몇 업체만이 ‘방한대’를 지급하고 있었다. 방한대는 바이러스 입자 차단 성능이 없다.
21일 현대차 울산 공장에서 경비대가 비정규직 노동자를 폭행하는 사태가 또다시 일어났다. 지난 6일 국정조사 청문회 현대차 경비대 폭력 사태가 일어난 지 2주 만이다. 이날 유홍선 지회장이 경비대의 폭행으로 중상을 입어 응급 후송됐고, 신현정 통합사업부 대표도 발목 인대를 다쳤다.
동구청은 11일 내년부터 직장여성을 위한 야간 아동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청은 내년 1월부터 방어동 해누리지역아동센터, 전하동 큰빛지역아동센터, 동부동 자람터지역아동센터 등 권역별로 1개씩 모두 3곳에 야간반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17일 열린 울산시 국정감사장에서 국회 안전행정부 의원들은 울산시 원자력발전소·산업단지 안전문제를 추궁했으나 피감자인 김기현 시장과 덕담을 주고 받는 등 별다른 이슈를 만들지 못했다.
교육감까지 모두 79명의 당선자를 뽑은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은 5일 새벽 5시 현재 시장과 5개 기초단체장 모두 석권했다. 새누리당은 5일 새벽 5시 현재 지역구 시의원 19석 모두를 따냈고, 비례대표만 새정치민주연합에 1석 내줬을 뿐이다.
지난달 10일 모듈화산업단지에서 일하던 현대공고 실습생 김대환(19)군 장례식이 12일 오전 진행됐다. 유족과 현대공고 교직원과 학생, 민주노총울산본부를 비롯한 지역 노동계 400여 명은 12일 오전 현대공고에서 노제를 지낸뒤 김군을 하늘공원에 안장했다.
8월 31일, 울산에서 동지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미 2005년에 죽은 류기혁과 아직 장례도 못 치른 박정식이 만납니다. 296일 철탑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던 최병승, 천의봉이 만납니다. 10년을 투쟁하여 우리도 사람임을 스스로 검증해온 울산, 전주, 아산의 3지회 조합원들이 동지들을 기다립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이 지난달 20일 울산에서 열린 희망버스 집회와 관련 수사사항을 22일 공개했다. 울산청은 희망버스와 관련 노조 측 71명과 사측 10명 등 모두 81명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노조측 관련자 71명 중 1명은 구속됐고 2명은 구속영장이 기각됐으며 2명은 체포영장 발부 상태다.
17일 토요일 오전 10시경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 정문 앞에 사는 한 주민이 시끄러운 소리에 창문을 열었다 깜짝 놀랐다. 아침부터 경찰과 시위대가 격렬하게 충돌 중이었던 것. 시위대는 대나무를 들고 있었고 경찰은 물대포를 쏘고 있었다.
세계적인 영국 경제전문지 파이낸셜타임스가 울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을 소개해 이목을 끈다. 15일 파이낸셜타임스는 “한국 계약직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한 투쟁”이란 제목으로 최병승, 천의봉 씨의 송전탑 고공농성을 포함, 울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문제를 상세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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