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겪는 추위와 고통은 이후 우리가 쟁취할 승리의 그날의 기쁨으로 되돌아올 수 있도록 합시다. 철탑의 불씨는 현장에서 피어오르는 횃불로, 전국 곳곳에 투쟁의 목소리로 퍼져 기필코 정리해고, 불법파견 책임자를 법정에 세우도록 할 것입니다.
새누리당이 울산 6개 선거구에서 모두 이겼다.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은 후보단일화를 통해 새누리당에 정권심판론으로 맞섰지만 한 석도 건지지 못했다.
울산 동구 남목 시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무소속 이성규 후보가 6일 후보를 사퇴하고 진보신당 김원배 후보와 야권 후보단일화를 선언했다.
진보신당울산시당은 \"소속 의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잘못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가장 단호한 조치를 통해 진보신당의 당론이 골목상권 지키기에 있음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탈핵울산행동은 2040년까지 탈핵한국을 목표로 핵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와 신규사업 금지, 저소득층 에너지복지 실현, 재생에너지 확대로 에너지 전환, 경부하 요금제 폐지와 산업용 전기요금 현실화 등 4가지 주요 요구를 내걸었다.
민주통합당이 24일 총선 후보 2차 공천을 발표하면서 울산 북구를 또 다시 보류 지역으로 분류, 공천 신청자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울산남구갑 총선에 출마한 통합진보당 조승수 예비후보는 8일 성명을 발표하고 \"이경훈 후보의 TV토론 거부는 유권자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이경훈 후보는 TV토론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통합진보당 울산동구 총선 후보 조정이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해 12월 28일 시의원직을 사퇴하고 울산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한 이은주 후보는 16일 선대본 논평을 내고 이른바 마포 룰(당원투표 20%, 여론조사 30%, 시민참여경선 50%)로 당내 경선에 임하자고 노옥희 후보쪽에 제안했다.
통합진보당울산시당 김창현 공동위원장은 12일 오후 북구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낡은 국회를 바꿔낼 새로운 인물이 절박하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대책위는 선거운동 기간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불법으로 선거에 개입했다는 구체적이고 신빙성 있는 제보를 수없이 받았다\"며 일과시간 관리직 사원 선거운동 동원, 부서별 한나라당 임명숙 후보 사무실 방문 종용, 선거운동 기간 부서별 회식 조직적 진행, 부서장과 직업훈련원 교사들의 한나라당 후보 지지 종용, 디지털 카메라를 지급해 투표 인증샷 결과 제출 종용 등의 사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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