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울산추진위원회(가칭)는 1일 울산 동구청장 보궐선거의 노동계 후보로 김창현 전동구청장 부인 이영순씨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투쟁수위를 낮추면서 사측에 성실교섭을 요구했던 현대정공 노조는 14일 사측이 대량징계를 강행하자 다시 전면총파업에 돌입하였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일대를 정부가 지난해 말 원전건설 대체후보지로 지정하자 지역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 올해를 '울산 반핵의 해'로 정하고 본격 적인 저지운동에 나섰다.
울산지역의 노조 대표자들이 후보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금속산업연맹 선거와 관련해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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