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무하는 폭력, 맞다. 그런데 내가 본 것은 사측이 동원한 용역 깡패들의 폭력이었다. 울산의 현대차에서 전면에 등장한 용역 깡패들은 현대 자본이 사적으로 동원한 폭력이다. 공권력(공적인 폭력)은 그나마 전체 사회의 질서 유지라는 외피를 써야 한다.
송전탑 위에 올라앉은 그들이 다시 땅을 밟고 투쟁할 수 있도록 우리 어깨동무하러 7월 20일에는 울산 가자. 쌍용차 해고자들도 버스 타고 가고, 밀양 할매들도 간다고 하잖는가. 전국에서 촛불 들던 이들이 희망의 버스 만들어 타고, 울산으로, 울산으로 내려간다고 한다.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내년 지방선거를 1년 앞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거대기업과 일부의 목소리만 대변하는 사람이 아닌 노동자.서민, 울산시민을 대변할 사람이 당선돼야 한다\"며 \"통합진보당이 시민승리를 위해 선두에 서겠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3시께 울산시 남구 매암동 후성에서 불산이 누출됐다. 울산시와 울산소방본부는 인명피해 여부와 누출량 등을 확인하고 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는 9일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7인 모임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특별교섭을 진행하고 단, 조합원을 배제할 경우 교섭을 중단하고 전면 투쟁을 한다\"고 결정했다.
최근 늘어난 복지정책과 복지 수요 때문에 업무 과중을 호소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자살이 전국에 걸쳐 잇따르고 있다.
교섭 중단, 농성장 철거 가처분, 신규채용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지회)가 9일 파업을 하며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23일 오후 2시 최병승 천의봉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간부 2명이 농성중인 울산 송전탑 위에 의료진이 올라가 농성자들들을 진료했다.
금속노조 한 간부는 “구속을 요구해도 시원찮을 판에 재벌 회장에게 ‘결단’을 요구하는 건 구걸로 비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는 정몽구 회장이 사회적 압박에 밀려 대선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결자해지할 가능성에 기대를 건 표현이다.
28일 밤 8시부터 29일 새벽 3시까지 이어진 개표결과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제10대 임원 선거결과 기호 1번 강성신(본부장), 이채위(수석부본부장), 김중희(사무처장) 후보조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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