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카와 류이치(저널리스트) 씨는 다른 저널리스트들과 함께 지진이 있었던 다음 날 재해 지역에 들어가 취재를 시작했다. 히로카와 씨는 후쿠시마 원전에 접근함에 따라 지참한 방사능 계측기의 바늘이 크게 요동쳐 “체르노빌에서 이런 일은 없었다”고 말했다.
미국 스리마일 섬 원전사고인 “레벨 5”를 웃도는 규모다. 부분적으로 구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필적하는 토양 오염도 발견되고 있다. 방사성 물질의 방출은 지금도 계속되고 주변의 토지가 장기간 사용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
경주, 울산과 부산, 포항, 거제, 서울 등에서 온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 30여명은 고무보트 2대에 나눠타고 \'월성=제2의 후쿠시마\', \'고리=제2의 후쿠시마\'라는 펼침막과 \'STOP, NO NUKE\'라고 쓴 깃발을 들고 노후원전 폐쇄와 수명연장 중단, 신규원전 반대 등의 구호를 외쳤다.
양 국장은 원자력 발전이 국제적으로 볼 때 일반적인 형태가 아니라는 것도 강조했다. 그는 “원전 보유국은 160개 국가 중 29개 밖에 되지 않으며 OECD 국가 중에서 절반도 되지 않는다”며, “최근 에너지를 수입하는 많은 국가들도 에너지 공급을 많이 하는 것 보다 수요를 줄이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후쿠시마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영웅처럼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원전을 중단하지 않은 책임자들이 현장에 가서 불을 끄십시오!”
오늘 수업 중에 학생들이 일본 지진 이야기하며, 핵 에너지 문제를 이야기하더군요. 우리들의 생활에 이미 수많은 전자 제품, 자동차 등을 사용하고 있어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있어, 제가 하고 있는 여러가지 중에 간단한 실천을 제안합니다.
중국이 가동 중인 모든 원전과 건설 중인 모든 원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핵 안전계획이 마련될 때까지 신규 원전의 승인을 중단하고, 건설 중인 원전이 안전 기준에 미달할 경우 즉시 중단키로 결정했다.
핵발전은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거대한 도박과 같다. 이 도박에 맛들이면 폐쇄에 따르는 과다비용으로 쉽게 그만 두지도 못한다. 1972년 준공돼 수명연한이 끝난 고리 원전 1호기를 수리해 다시 사용하는 것과 같다.
일본 노동조합의 대지진 피해복구 및 핵발전소 중단활동에 대해 민주노총이 연대의 뜻을 전했다.
중남미에서 원자력 발전을 하고 있는 국가는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3개국이 전부다. 하지만 최근, 에너지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의 확대나 신설을 검토하는 국가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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