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일본지진 이재민 돕기에서 핵발전 반대운동으로 나아가자!
[성명] 일본지진 이재민 돕기에서 핵발전 반대운동으로 나아가자! 일본 대지진 해일 피해와 관련한 국내 기독교 단체들의 구호활동이 본격 준비 중이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원교단을 중심으로 비회원교단(성결교, 루터교)과 교계 봉사단체들은 26일 일본지진 피해 구호 창구 일원화를 위한 라운드 테이블 첫 모임을 갖고 효율적인 구호활동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엄청난 재난을 당한 일본 주민들을 돕는 일은 인도주의적인 측면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물론 특정인의 망발이기는 하지만, 이번 구호활동과 관련된 단체의 유력인사의 발언이 심한 모순을 빚는다면 이는 진정성에서 의심받을 수 있다. 얼마전 “일본 국민들이 신앙적으로 볼 때 너무나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숭배, 무신론, 물질주의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이번 지진이) 하나님의 경고였다” 라고 발언한 조용기 목사는 일반 개인이 아니라 공인인 초대형 교회 원로목사로서 국제적으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NCCK가 주도하는 일본지진 이재민 돕기가 순수하게만 보이지 않는 것은, 조용기 목사가 속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현재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이영훈 목사가 NCCK 회장을 맡고 있다는 점과도 관련이 있다. 이런 오해를 불식시키려면 재난 속의 일본인에
칼럼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
2011.03.30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