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평화연대] 학생 혹은 군인-젊은이들, 신병모집 반대에 앞장서다
학생 혹은 군인 -젊은이들, 신병모집 반대에 앞장서다 2005년은 신병모집반대운동에 있어서 큰 획을 그은 해였다. 육군, 각 주방위군, 예비군, 해군 및 공군의 모병율은 1979년 이후로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2005년에는 또한, 이라크 종전을 요구하는 운동이 폭발적으로 일어났는데, 특히나 징집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는 18세에서 22세 사이의 계층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신세대들에게 쏟아지는 전쟁 게임들, 밀리터리 패션, 음악 등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매일 이라크 소식을 통해 접하는 그들 또래 군인들의 죽음을 무시할 수만은 없었던 것이다. 계속해서 전해지는 군인들의 죽음 소식 속에서 미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은 “내가 정말 군대에 입대해야 하는 걸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고, 이 질문에 그들은 명확히 “아니오” 라는 대답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작년에 뜨겁게 일어났던 우리 운동은 많은 시련을 거쳤다. 수년간에 걸쳐서 부모님들을 비롯하여 예비역 군인들, 교육자들, 그리고 수많은 활동가들이 고등학교의 군사주의 문화들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들은 조약에 대한 거부(Opt?Out) 주간을 정하고 학생낙오방지법(No Child Left Behind)의 진실을 담은 유인물을 나누어주었다.* 그리고 학교 운영위원회로 하여금 학내신병모집을 제한하는 정책을 펼치도록 압력을 가하는
케빈 라미레즈 / 스티브 모스
2006.07.04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