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액 제조과정 공개 현장에서 스티로폼에 용액을 직접 부어달라는 취재진들의 요구에 경찰이 스티로폼에 4차례 용액을 붓자, 스티로폼이 1.5cm 정도 녹아내렸다.
지난 10월 27일 분신 사망한 고 정해진 건설노조 조합원의 뜻을 기리기 위해 민주노총 차원의 첫 집회가 열렸다. 6일 오후 2시, 집회가 열린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앞 인도에는 5천여 명의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운집했다. 분노에 찬 조합원들은 \”정해진을 살려내라\”, \”유해성을 구속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남 한복판을 달궜다.
분노에 찬 조합원들은 \"정해진을 살려내라\", \"유해성을 구속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남 한복판을 달궜다. 집회를 마친 후에는 주변도로를 행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격심한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진행한 단체들은 \"열사투쟁이 아직 힘있게 전개되지 못하며 전체 노동자들의 투쟁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있다\"며 \"열사가 분신한 현장에서부터 출발해 인천지역의 투쟁으로, 다시 전국적 투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전비연)는 오늘(30일) 성명을 내고 “한국사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산다는 것은 목숨을 내놓고 살아야 하는 것”이라며 “정해진 열사는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 있는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문제를 온몸으로 폭로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과학자들이 12일 영국에 대해 다른 유럽 국가들처럼 유전자 조작 식품의 수입을 금지하도록 재촉구함으로써 영국 국민들에게유전자 조작 식품의 유해여부에 대한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국에서 유전자조작 감자가 '유해하다'는 주장이 진지하게 검토되고 있다. 한때 이를 대중적으로 공개한 이후 명예가 실추된 한 과학자의 주장이 최근 영국의 학계와 관계에서 다시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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