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 성분이 포함된 게보린 등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이 사용 제한 조치를 내렸지만, 국민들이 여전히 부작용 위험에 노출돼 있어 후속 조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 성분이 포함된 \'게보린\'과 사리돈\' 등을 앞으로 15세 미만에게 쓸 수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일 의약품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열어 IPA 안전성 여부를 검토한 뒤 이 같은 내용의 조치방안을 발표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의약품에 \'거품\'이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도, 즉각적인 약가 인하를 단행하지 않아 \'제약회사 봐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 건강을 책임져야할 복지부는 특허청을 핑계로 손을 놓고 있다\"고 비판한 뒤 \"복지부가 제약사의 횡포에 휘둘리며 특허청의 눈치를 볼 것이 아니라 자국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제실시권\' 발동을 촉구했다.
초국적제약회사 브리스톨마이어스큅(BMS) 측이 백혈병 치료제의 국내 공급 가격을 원가 보다 최대 36배 이상 부풀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2차 조정위원회에 환자·시민사회 단체들이 들어가서 물었다. ‘위원님들!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가격으로 약값이 결정되어야 하는디요. 무슨 기준으로 조정하실랍니까?’ 그랬더니 우리의 위원님이 답하셨다. ‘기준 없습니다요. 글고 적정한 약값은 신만이 아실꺼구만요~’
이 바닥에서는 유명한 대스타건, 무명이건 간에 반드시 거쳐야 할 리허설 무대가 있다. ‘임상 시험’이라고 하는데 제약회사들의 \\\'만병통치 빙자 사기\\\' 매뉴얼은 무궁무진하다.
미국과 몇몇 국가들 혹은 그룹들이 맺은 양자간 자유무역협정은 세계무역기구에서 허락된 조치들이나 유연함을 제한하고 있다. 그 결과 개발도상국들이 맺은 자유무역협정은 환자들에게 더 싼 복제 약품을 제공할 강제실시권이나 ‘정부사용권’과 같은 조치들을 취하기 어렵게 혹은 아예 불가능하게 하고 있다.
유시민 장관은 "시민단체들이 (한국협상단이) 미국이 요구하는 것을 거의 다 들어줄 것이라는 가정에 근거를 두고 (의약품 피해규모) 계산을 해왔는데, 그러나 실제 협상이 타결된 내용과 차이가 너무 크다"
수많은 환자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장본인”이라며 “한덕수 씨는 총리지명 인사청문회장에 서기에 앞서 그의 책임 하에 이루어진 반국민적인 제도 도입 때문에 죽어간 고인들의 무덤 앞에서 참회부터 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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