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23개월만에 경영 복귀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첫 지시가 ‘반도체 공장 증설\'인 것으로 알려졌다.
“범죄자 이건희를 IOC 위원이라고 은근슬쩍 사면하더니, 정해진 수순대로 이제 황제경영에 다시 복귀하였다”며 삼성에서 중요한 것은 “이건희 복귀가 아니라 노조의 인정과 노동자 생명을 지키는게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노동 착취와 자본 축적. 경영 일선에 복귀하더라도 행여 무슨 사회적 봉사니 똘레랑스니 입에도 담지 말지어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삼성이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는 안 봐도 다 아는 일이다.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인 이인용 부사장은 24일 \"이 전 회장이 오늘 자로 삼성전자 회장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거듭 말하지만, 삼성그룹의 빛나는 오늘은,『삼성을 생각한다』에서 보여준 바, ‘그 지경이었기에’ 가능했다. 빈정거리는 게 절대 아니다. 외려, 지구적 구도에서 이뤄져온 역사적 자본축적의 정치경제를 그야말로 ‘리얼하게’ 바라보자는 얘기다.
새벽에 눈을 뜨니 세상이 온통 하얗게 바뀌어 있다. 아침을 먹고 길을 나서니 새벽에 느낀 하얀 기분은 오간데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인간의 발길은 눈길을 탄광촌 진창길로 만들었다.
인권단체연석회의 등은 이종란 노무사의 연행이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 특별사면 결정 직후 이뤄졌다는 점을 들어 \"범법자 이건희는 사면하고 무고한 시민을 체포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돈 중심의 돈 사회에서 돈 벌려고 돌아버리는 연구 보고서를 만든 교수님들만 어디 욕할 일인가? 또 법무부나 보건복지부만 손가락질해서 무엇 하겠는가? 제 정신 못 차리고 돈질만 하는 돈 공화국의 돈 황제를 몰아내야지.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 헐값 발행 관련 파기환송심에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14일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재용 씨에 대한 경영권 승계 문제, 지주회사 및 순환출자의 문제, 노조 인정의 문제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이 없었거나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핵심은 다 누락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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