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권 싸움은 멈추지 않는다. 정권과 자본은 끊임없는 차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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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은 종로 국세청 건물 앞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온몸에 쇠사슬을 묶고 사다리에 목을 끼워 넣고 “이동권을 보장하라”는 요구와 함께 막을 내렸다.
우리가 (버스를) 출발을 안 시킨게 아니고 지들(장애인들)이 문을 못 닫도록 방해해서 출발을 못하게 하고있는 모습을 전부 찍어 놓으란 말이야.
지금 부터라도 정부가 그간 복지부동과 전시성 행정으로 일관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장애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행정을 하지 않는다면 장애인들의 투쟁은 결코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장애인들이 버스타기가 얼마나 힘든 나라인가 보여 주겠다는데 그것 조차도 막는 나라가 우리나라이다.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시청앞 천막농성] 아직까지 천막은 쳐보지도 못했다. 비가 오면 비를 맞고서 서명운동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26일 새벽3시까지 이틀간 벌써 3개의 천막을 경찰들이 부숴 버렸다. 장애인이든 학생들이든 가차없이 방패와 군화로 밟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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