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의 비밀을 푸는 것이 세월호 진상규명의 첫 번째 단추를 푸는 것이라는 사실을 박근혜 정부의 행보를 통해 역설적으로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국민들은 누구의 연애에 관심 없습니다. 단지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인물이 아이들이 물속에서 죽어가던 7시간동안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하는 것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실명으로 글을 올린 교사에게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는 소식에 53명의 교사들이 실명으로 우리도 함께 구속하라며 영장청구 철회를 촉구했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한을 풀어주겠다고 눈하나 깜빡 안하고 눈물흘리는 방송을 내보내놓고 이제는 나 몰라라 하며 숨어버린 자들이 뒤에서는 유가족들을 음해하고, 방해하며 국민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억압하고 있습니다.
세월호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을 피해다니며 합법적인 민원신청 조차 접수를 방해하고 거부하며 숨은 대통령을 수배합니다.
국민과 국토를 지켜야 할 국방이 부정한 권력들과 결탁하여 사고가 발생해도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려는 집단이 애국과 안보, 비밀과 기밀을 빙자한 장사치들로 변질되어 버린 듯 합니다.
야만적이고 기만적인 의료민영화를 막지 못하면 혹독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삶이 일상이 될 것입니다.
국민들을 탄압하고 무시하는 박근해 정권 상황에서 방조와 침묵으로 일조를 하던 국가인권위원회가 국제조정위원회로부터 \\\'등급보류\\\'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습니다.
온갖 부정부패와 적폐에 둘러싸인 주제에 오히려 청문회제도를 탓하고 국민을 탓합니다. 적반하장 유분수입니다.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동자들이 한 달여가 넘도록 삼성전자서비스 본사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 책임자인 삼성측에서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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