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석유 기업들과 샤흐리스타니는 자신들의 발 빠른 계획이 성공적이었다고 축배를 들고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탱크와 미사일을 앞세운 미국의 무력 침공이 그러했듯이 이들도 이라크 민중의 거센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러시아, 카자흐스탄에서 볼리비아, 베네수엘라까지 에너지 자원에 대한 국가통제 및 보호주의가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라크가 외국 기업에 유전을 개방함으로써 석유 기업들은 황무지를 얻은 셈이다.
다시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스라엘 대사관 앞에 가서 꽥꽥거리자구요. ‘야, 이 인간들아 우리도 좀 조용히 살자!’라구요. 또 친구들을 만나거나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조금은 수줍어도 ‘저기... 미국과 이스라엘이 자꾸 이란을 공격하겠다고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하고 말을 걸어 보는 겁니다.
이 전직 외교관은 백안관이 이라크에 개입한 데 대한 보복성 조치로 ‘제한된’ 공습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어떤 종류의 무기를 사용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4월 11일부터 네브래스카에서 전략 사령부의 위험에 대한 국제회의가 열렸다. ‘우주의 무기화와 핵무 기에 반대하는 전 지구적 모임’과 ‘평화를 위한 네브래스카인들’ 주최로 열린 이 회의에 평통사 홍근수 상임대표와 고영대 공동대표가 참가하였다. 이 글은 회의에서 고영대 대표가 발표한 연설문이다. - 편 집자 주
“보안등의 긴급한 이유로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이라크에서 군사작전을 수행하고 민간인들을 억류할 수 있도록”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내가 작은 약속이라도 일단 약속을 하면 지키라고 나에게 말하는 이유도 죽음의 단 한 순간을 위해서다. 그 한 순간에 망설이지 않고 자신을 과감하게 던지기 위해서는 작은 결정과 행동의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연습이 되어 있어야 한다.
작전명 ‘이라크의 자유’. 2003년 3월 20일 오전 5시 30분, 바그다드 남동부에 미국이 미사일로 무차별 폭격을 가하면서 시작된 이라크 전쟁. 미국은 언제 끝날지 모를 전쟁에 하루에도 수많은 전비를 쏟아 부 으며 희생자를 양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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