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연두 국정연설에서 2002-2003년 전쟁예산으로 3천 960억 달러를 제안한다는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의 발언은 유럽에 있는 워싱턴의 제국주의 동맹들과 제3세계의 미국 협력자들을 포함하여 전 세계 민중과 정부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다.
이란에서 벌어진 일주일 간의 학생시위는 내전적 상황으로 받아들여졌다. 화요일부터 내무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수많은 도시에서 재개되면서, 지배층에서는 친정부 지지세력들의 관제시위를 조직하기 시작하였다.
지난 20년 동안 이란의 종교 지도자들은 철권 통치를 해왔다. 그러나 지금 혁명의 자식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기 시작했고 이란은 결코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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