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뉴코아 평촌점 매출 봉쇄 투쟁에서 사측과 점주들은 집회 참가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가 하면 성추행 혐의로 뉴코아 점주가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다.
오늘(21일) 민주노총은 이랜드 매출 ‘0%’ 투쟁을 진행해 전국 이랜드 소속 매장 29곳을 마비시켰다. 서울 8개 매장, 경기 8개 매장, 인천, 대전, 충남, 충북, 전북, 전남, 대구, 경북, 경남, 울산, 부산 각 1개 매장 등에서 투쟁은 진행되었다.
홈에버 울산분회는 21일 오후 1시 기습파업을 벌이고 1시 30분부터 홈에버 울산점 계산대 입구를 봉쇄, 매장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매출제로\'를 위한 민주노총의 타격 투쟁이 2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지역 7개 홈에버 매장 앞에서 진행됐다. 서울 목동 오목교 역에 위치한 홈에버 목동점에는 이랜드일반노조,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인권운동사랑방, 전국철거민연합, 사회진보연대, 이윤보다인간을 등 약 150여 명이 모여 문화제 및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와 이랜드그룹을 향한 여론은 더욱 악화되었으며, 노동자들의 분노는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랜드그룹을 향한 노동자들의 투쟁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7월20일 1시, 뉴코아-이랜드 공권력 투입을 규탄하는 긴급집회가 뉴코아 평촌점에서 열렸다.
20일 새벽, 이랜드일반노조 김경욱 위원장 인터뷰
오늘 오전 이랜드-뉴코아 점거농성장 두 곳에 공권력이 투입된 것과 관련,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전국 12개 지역에 있는 이랜드 유통매장에서 항의투쟁을 전개했다.
정부의 태도는 그간 이랜드 노사의 자율교섭에 계속 걸림돌로 작용했다. 특히 이상수 노동부 장관의 잇따른 ‘말’은 이랜드 노사의 교섭 때 마다 사용자 편을 일방적으로 들면서 노조의 분노를 샀다.
7월 20일, 홈에버 상암점 강제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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