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정권퇴진과 새로운 사회를 향한 전진도 불씨 하나부터!
시청 앞에서 쌍용자동차 가대위와 용산 범대위가 함께 3보1배를 했던 지난 18일, 시청역에서는 해방연대(준)이 정권 퇴진 요구를 걸고 사회주의 정치 실천의 날 선전전을 벌였다.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시청역 주변을 오가고 있었고, 해방연대 회원들은 선전물(실천 6호)을 나눠주면서 돌아가며 마이크를 잡고 구두선동을 진행했다. 한편으로 시청역 1번 출구 주변에는 이명박 정권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우리의 요구를 알렸다. 구두선동을 통해서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규탄이 이어졌다. 너무나 잘못하고 있는 것이 많아 하루 종일 선동해도 모자랄 지경이었다. 최근 법안 유예를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비정규직 법안에 대한 발언이 먼저 나왔다.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사용사유를 제한하여 특수한 경우 외에는 비정규직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역효과만 내는 기간제한 규정은 그대로 두면서, 2년이니 1년 6개월이니 하는 유예기간을 두고 국회에서 싸움을 벌이는 것은 기만입니다. 사실상 이명박 정부는 기간제한 규정을 통해 비정규직을 대량으로 양산하고 있으며, 한나라당의 입장은 기간제한마저 철폐해서 비정규직을 아무 제한 없이 마음대로 쓰고자 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가족 중 비정규직 한 명 없는 집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