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임명된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도덕성과 자질에 심각한 의구심이 있다”며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발하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한미FTA의 연내 비준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한미관계를 포괄적 동맹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두 정상은 6일 오전 청와대에서 회담을 개최한 뒤 이 같은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5일, 부시 방한 반대, 이명박 심판 촛불문화제를 마친 시민들이 행진을 시작하자 청계광장 주변을 완전히 포위하고 있던 경찰이 붉은 색소가 든 물대포를 쏘아대며 마구잡이로 시민을 연행했다. 이 과정에서 150여 명의 시민들이 연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전경들은 모여 있던 시민들 대오 한 가운데를 덮쳐 토끼몰이에 나섰고, 미처 피하지 못한 시민들을 붙잡아 또다시 연행에 나섰다. 전경들은 눈에 띄는 깃발을 빼앗고 진압봉을 휘두르며 밀고 들어와 밤 10시 40분 현재 종묘공원 앞에 저지선을 쳤다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겠다는 이명박 정부가 출범 초기부터 다양한 문제로 실망만 안겨주고 걱정을 끼치더니 이제는 외교문제에 있어서까지 국민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정부 출범 후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을 시작으로
이번 정상회담에서 어떤 얘기가 오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아프가니스탄에 한국군 파병을 요청할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선진화’라 불러 달라한 공기업 민영화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 오늘(5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공기업 선진화에 대해 해당 노조들이 반발할 수 있는데 장관이 직접 노조를 설득해 공기업 개혁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새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지난 28일, 경찰이 진영옥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을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에 이어 미국산 쇠고기 반대 싸움 관련 수배자들의 체포영장 집행을 서두르고 있다.
경찰청이 오늘(30일) ‘경찰관 기동대’를 출범시켰다. 경찰청은 오늘 오전,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기동본부에서 ‘경찰관 기동대’ 창설식을 가졌다. 창설식에서는 어청수 경찰청장이 직접 참석해 기동대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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